학생 대상 금융생활 습관 형성 돕는 '은행권 금융교육' 진행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통해 금융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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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좌측)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일1사 금융교육' 시상식에서 나란히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26일 금감원에 따르면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2781회에 걸쳐 약 7만3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전국 800여 개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신한은행은 지난해 전국 483개 학교에서 총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금융 특강을 운영했고 △찾아가는 금융 체험교실,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한 커리어온',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1044개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1495회에 걸쳐 5만1848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특히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청소년들이 금융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 제고와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