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중심 신규 회원 확대, 업계 외연 확장정회원 자격으로 의결권·제도 개선 참여 권한 부여회원수 587개사로 증가, 정회원 407개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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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다.각 사 대표이사 이력도 눈길을 끈다. 레이크자산운용의 조규훈 대표이사는 연세대 행정학과 학사, 경희대 차이나MBA 석사,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를 거쳐 현재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KRX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과거 나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마스터자산운용의 김동연 대표이사는 금오공과대 산업경영학과 학사 출신으로, 비엔비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파인밸류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상무이사를 지냈다.마인드자산운용의 최 동 대표이사는 경기대 경영학과 학사 출신으로, 메리츠증권 이사와 카카오페이증권 이사를 역임했으며 NH저축은행에서 근무한 바 있다.모비딕자산운용의 엄익수 대표이사는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학사 출신이다. KB증권 AI부 부서장, 케이클라비스 마케팅총괄 상무, JP MORGAN 주식영업부 상무 등을 거쳤다.밸류시스템자산운용의 양기정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제학과 학사, 연세대 경영학과 석사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서울투자자산운용의 안정민 대표이사는 서울대 독문학과 학사 출신으로, 다올투자증권 PI팀, KB자산운용 절대수익팀, 알리안츠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등을 거쳤다.위베스트자산운용의 김성한 대표이사는 서울대 건축학과 학사 출신으로, 마스턴투자운용 해외개발사업본부장, 머큐리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장, 성원건설 중동지역본부 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및 산업 전반의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 다양한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 및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한편, 이번 8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의 회원 수는 총 587개사로 늘었다. 정회원은 407개사(증권 60개사, 자산운용 330개사, 선물 3개사, 부동산신탁 14개사), 준회원 151개사, 특별회원 29개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