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보유 데이터 활용한 2년 추정치 제공청약홈·공공데이터포털 통한 정보 확인 가능
  • ▲ 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한국부동산
    ▲ 지역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한국부동산
    내년까지 전국에 공동주택 41만가구가 입주한다. 이중 서울은 4만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전망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는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해당 정보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는 올해 19만8583가구, 내년 21만6323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 경우 경기지역이 14만6062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4만4355가구 △인천 3만537가구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선 △부산 2만9239가구 △대전 2만3620가구 △충남 2만2163가구 △광주 1만9917가구 △충북 1만9780가구 △경북 1만2834가구 △대구 1만2438가구 △강원 1만2418가구 △전남 1만647가구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았다.

    반면 △울산9655가구 △경남 9718가구 △전북 8719가구 △제주 2762가구 등은 1만가구를 밑돌았다. 특히 세종은 올해 42가구에 불과했고 내년 물량은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된 정보는 양 기관에서 보유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다만 기준시점인 지난해 12월 이후 변동사항은 반영돼 있지 않다. 

    아울러 추후 개별단지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단지 관련 정보 추가로 현재 추정치는 향후 변동가능성이 있다.

    입주예정물량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