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기반 금융소비자 소통채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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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올저축은행은 금융서비스 차별화와 비대면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제8기 고객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다올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8기 고객평가단은 경쟁사와의 비대면 금융서비스 비교 분석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융거래 비교 분석',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 진단', 'Fi앱 개선사항 제안', '고령자 및 취약계층 접근성 평가' 등이며,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최대 12명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과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지원자의 기본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사전과제 평가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활동 기간은 내달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된다.

    다올저축은행은 활동 결과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교통비를 지급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평가단은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창구로서 서비스 고도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8기 평가단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