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데이터·AI기술로 스마트 농업 혁신 농식품·애그테크 기업 대상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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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에서 5번째)과 (주)다비오 박주흠 대표(왼쪽에서 4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 소재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실내외 지도·디지털 트윈)와 AI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본사는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Eartheye Plantation)'을 통해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의 투자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강 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투자 이후 기업 성장 현황 △경영 컨설팅 및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향 △IPO(기업공개) 등 향후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단계부터 성장기·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뿐만 아니라 컨설팅, 금융지원, 판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강 행장은 "K-푸드와 애그테크 분야의 모험자본 투자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농협은행은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