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메디컬 OS 중심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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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마련된 유비케어 부스. ⓒ유비케어
유비케어는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24일 정기주총에 상정한다고 밝혔다.새 사명 'GC메디아이(GC MediAI)'는 Medical과 AI의 결합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의료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다.이번 사명 변경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의료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한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의 사업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 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이는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명이 전통적인 의료IT 기업으로만 인식되는 한계를 넘어 시장과 인재, 자본시장에서 의료 AI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새 사명은 회사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반영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료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변경된 사명은 주총 의결절차를 거친 후부터 공식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