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서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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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사진=정상윤 기자. 200811 ⓒ뉴데일리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2286억원에 비해 8.16% 증가한 2472억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3%, 3.76% 감소한 172억원, 154억원을 기록했다.13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줄어들었다.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도 해외 신규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해 톡신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25% 성장했다.필러부문의 경우 전년대비 5% 감소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뉴라미스' 시리즈 신규 2종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각각 뉴라미스, '아띠에르' 광고를 새롭게 런칭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메디톡스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신약 40호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 출시와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독자 개발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빠른 안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메디톡스 측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제품들이 중장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