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리PFV와 협약…웰니스 코칭·안전관리2030년 입주까지 의료케어 서비스 고도화
  • ▲ 유연택 삼성물산 건설부문 프로(왼쪽부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 이주용 부사장(DxP사업부장), 황성주 해밀리 박사, 황의현 해밀리PFV 대표, 구경용 해밀리 부회장, 강혜정 해밀리파이오니어자산관리 상무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 유연택 삼성물산 건설부문 프로(왼쪽부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 이주용 부사장(DxP사업부장), 황성주 해밀리 박사, 황의현 해밀리PFV 대표, 구경용 해밀리 부회장, 강혜정 해밀리파이오니어자산관리 상무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해밀리PFV)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물산은 AI·데이터·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 일상과 전문가 돌봄을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Digital Hospitality)' 특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서비스로 고령층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거주자 실시간 대시보드, AI 챗봇 매니저 등 서비스가 제공되어 업무효율 제고와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해밀리PFV가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 중인 메디컬 콤플렉스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2030년 입주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초고령사회 시니어 레지던스의 새 표준 모델로 정립시킬 계획이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시내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570가구 규모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차세대 스마트 의료∙주거 복합단지다.

    사랑의병원 원장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이 적용된다.

    황 박사는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는 미래융합의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시니어 공간으로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 가장 부합한다"며 "최고 수준의 입주 서비스와 의료 케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혜정 삼성물산 부사장(DxP본부장)은 "주거용 홈닉(Homeniq), 빌딩용 바인드(Bynd)에서 쌓아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버 협약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