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루에만 740개사 집중 … 전체 주총 예정사의 절반 육박유가증권 537·코스닥 996·코넥스 40개사, 3월 넷째 주에 개최한국예탁결제원, e-SAFE 통보 기준 집계 … 2727개사 중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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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한 주에만 상장법인 1500여 곳이 정기주주총회를 여는 '주총 슈퍼위크'가 펼쳐진다.특히 목요일 하루에 전체의 절반 가까운 회사가 집중돼 주총 관련 업무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결산 상장법인(2727개사) 중 3월 넷째 주(3월 23일∼3월 29일)에 총 1573개사(57.7%)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집계 기준일은 e-SAFE 시스템에 주총 일정을 통보한 회사 기준이며, 3월 16일 수치다.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제강지주 등 537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중앙에너비스 등 996개사, 코넥스시장에서 제노텍 등 40개사가 정기주총이 예정됐다.특히 3월 26일에는 유가증권시장 297개사, 코스닥시장 424개사, 코넥스시장 19개사 등 총 740개사가 정기주총이 집중됐다. 이는 이번 주 주총 예정 전체(1573개사)의 47.0%에 해당하는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