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희귀질환 커머셜 전문가SC 사업 총괄 …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 추진
  • ▲ 서영현 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신임 지부장. ⓒ삼진제약
    ▲ 서영현 삼진제약 스페셜티케어 신임 지부장. ⓒ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스페셜티케어(SC)사업 강화를 위해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스페셜티케어 분야 영업·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서영현 이사를 SC 지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 이사는 항암제와 폐동맥고혈압,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 치료영역 포트폴리오를 담당하는 SC 지부를 총괄하게 된다.

    연세대 경제학·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서 이사는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혈액암·고형암 포트폴리오의 커머셜 전략 수립과 상급종합병원 KOL 협업, 급여 확대 등을 주도했다. 이후 샤이어코리아와 한국다케다제약에서는 희귀질환사업의 마케팅과 영업조직을 이끌며 경험을 축적했다.

    삼진제약은 서 이사가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시장 분석, 신규고객 확보 등에서 전략적 역량을 갖춘 만큼 SC 지부의 조직 안정화와 사업 확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SC 지부는 고부가 제품군을 기반으로 중장기 수익성을 견인할 핵심 사업부"라며 "서 이사의 합류로 신규 파이프라인의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에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