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살균 리모컨 비데 ‘B700’ 출시경동나비엔,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 모집태광그룹 세화미술관, 2026년 상반기 전시 공개
-
- ▲ ⓒ제주항공
◆제주항공, 인천공항 안면인식 출국 수속 서비스 확대제주항공이 디지털 기반 수속 서비스를 확대해 쉽고 빠른 출국을 돕는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패스’는 얼굴과 여권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에 사전 등록하면 출국 절차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셀프 백드롭 수속과 탑승게이트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객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탑승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 모바일 체크인이나 인천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통해 셀프 수속이 가능하며, 수하물도 셀프 백드롭 기기에서 안면 인식으로 위탁할 수 있다. 또 인천발 국제선 이용객에게는 출발 40분 전 탑승게이트와 출발 정보를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정시 탑승을 돕고 있다.특히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제주항공 L카운터는 스마트패스 전용 라인을 운영하는 5번 출국장과 가까워 공항 수속 모든 과정에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권과 탑승권은 항상 소지해야 하며, 여권이 훼손된 경우 도착 국가에서 입국이 거절될 수도 있어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청호나이스, 살균 리모컨 비데 ‘B700’ 출시청호나이스가 위생 기능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노즐과 유로, 도기까지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2시간 단위로 자동 살균 기능이 작동해 매일 새로운 비데를 사용하는 것처럼 비데 내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 등 주요 세균을 99% 살균한다.신제품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세정 기능도 갖췄다. 노즐이 360도 회전하는 ‘3Way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물살을 선택할 수 있다. 공기를 혼합해 물살을 구현한 ‘공기방울 세정’과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강력 무브 세정’은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입체적인 세정 경험을 제공한다.따뜻한 에어미스트 물살이 분사되는 ‘원터치 좌욕 모드’ 기능을 갖췄으며, 워밍업, 집중 케어, 마무리 단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항문 주변을 3분간 세정해 청결 관리와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리모컨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 모드’ 지원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비데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한샘, 안동에 한샘숲 3호 조성한샘이 작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 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불과 병충해에 강한 복합생태림 회복과 생물 다양성이 높은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한다.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동나비엔,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 모집경동나비엔이 쾌적한 실내 공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 크루’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개인 SNS 계정을 보유한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비엔 에어 크루’는 오프라인 모임과 제품 체험 등을 통해 쾌적한 공기질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4월부터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1회 공기질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진행한다.발대식은 4월 22일 개최되며, 경동나비엔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제습 환기청정기와 나비엔 매직의 주방 기기가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실내 공기 오염의 주원인인 요리 매연을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에어 크루’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와 숙면매트 사계절, 나비엔 매직 광파오븐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활동비를 지원하며, 분기별 우수 활동자 3명에게는 나비엔 매직 인덕션 또는 3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연간 최우수 활동자 1명을 선정해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 또는 300만원을 수여한다.◆스타얼라이언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스타 커넥션 센터’ 오픈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전 세계 9번째 스타 커넥션 센터(SCC)를 오픈했다.새로운 스타 커넥션 센터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서 항공사들 간의 환승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결편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은 매년 35만명 이상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들이 환승편을 이용하는 북미 허브 공항으로 스타얼라이언스의 네트워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스타 커넥션 센터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 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 중, 도착 항공편 지연 등으로 연결편을 탑승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승객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게 연결편에 탑승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는다.암바르 프랑코 스타얼라이언스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정이라도 하나의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처럼 매끄럽고 원활하게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티웨이항공, 나트랑행 여객기서 기내 환자 응급처치 실시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비행 중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지난 2일 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TW033편 기내에서 한 승객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즉시 상황을 인지한 티웨이항공 승무원은 기장에게 보고 후 의료인을 찾는 ‘닥터 페이징’ 방송을 실시하며 동시에 환자 상태 확인에 나섰다.승무원들은 해당 승객을 기내 후방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시키고 산소 공급 장치를 연결하는 등 응급 조치를 시행했다. 동시에 기내에 탑승 중이던 간호사 승객의 협조를 얻어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했으며, 기장 및 지상 의료 지원팀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비상 의료 키트를 개방하고 생리식염수 투여 등 관리를 이어갔다.승무원들의 발 빠른 대응과 기내 탑승객의 협조 덕분에 승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티웨이항공은 평소 기내 응급 상황에 대비해 전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등 고강도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매년 진행해온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9 진행롯데렌탈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의 아홉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활동이다.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자동 참여된다. 제주에서 전기차를 빌린 고객들의 주행거리 1㎞당 13원이 적립된다. 올해 누적 주행거리가 목표치인 384만㎞에 도달하면 5000만원이 기부되고, 초과 100만㎞당 500만원씩 추가된다.해당 캠페인은 환경보호와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2018년 시작한 이래 매년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적립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제주에서 친환경 전기차 이용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대여 건수와 주행거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9년간 약 2만5000여 명의 전기차 대여 고객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적립해 전달했다.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당사는 사회공헌 핵심 가치인 이동권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태광그룹 세화미술관, 2026년 상반기 전시 공개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26일 기획전 2건을 동시 개막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과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이다. 세화미술관은 올해 기관 의제를 ‘관점 전환’으로 정하고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조망하는 전시를 이어간다. 상반기 두 전시는 각각 ‘기억’과 ‘감각’을 주제로, 관람 방식과 인식 구조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억의 실루엣 전시는 디지털 환경에서 빠르게 생성·소비되는 기억을 인간의 감각과 경험의 차원에서 재조명한다. 작가들은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기억이 형성되는 감각적 구조를 단계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관람객들은 전시장 입구와 출구에 설치된 ‘게이트’를 지날 때 사운드 아티스트의 작업을 감상하며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은 디지털 환경 속 관계 맺기 방식을 재고하는 전시다. 관객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작품 중 김예솔의 작품은 관객이 작품을 직접 굴려 전시장 바닥이나 조각 벽면 등에 자국을 남기도록 구성했는데, 이 자국은 전시 기간 동안 축적되며 작품의 일부로 확장된다.8월에는 게오르그 바젤리츠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관에서 약 20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 성격의 전시로, 작가의 대표작인 ‘거꾸로 뒤집힌 인물’ 회화를 비롯해 드로잉, 부조 등 다양한 작업을 망라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시기 이탈리아 베니스 조르조 치니 재단에서도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을 선보인다.◆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3일 발표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엘리베이터의 ESG 경영은 글로벌 승강기 업체들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평가기관인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59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승강기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또한 국내에서도 한국ESG기준원(KCGS) 종합 A+ 등급, 서스틴베스트 종합 AA 등급 및 ‘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캠퍼스에 총 7600k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적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배출량 보고 범위를 계열사 및 해외 법인까지 확대했다.특히 제품 전 생애주기 분석을 통해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연 1회 인권영향평가와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가치 제고 계획 이행과 정관 개정을 통한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공 등 기업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