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 3영업일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절세형 투자 상품인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2021년 3월 도입된 이후 가입자 1만 명 달성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다.

    한국투자증권은 "RIA는 정부의 환율 안정 및 국내 투자 유도라는 정책 방향과 투자자의 국내 투자 확대라는 실질적 수요가 결합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 투자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쟁사 삼성증권은 RIA 출시 나흘 만에 계좌 수 4000개, 잔고 300억원, 계좌당 평균 약 75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