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 누적 잔고 1조535억원, 계좌수 16만4134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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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잔고가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키움증권에선 엔비디아가 가장 많이 입고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이 RIA가 2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일 기준으로, 지난달 23일 RIA 첫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키움증권에 따르면 RIA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는 키움증권의 전체 RIA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다.이어 테슬라, 미국 반도체 3배 ETF인 SOXL, 팔란티어테크, 알파벳 순으로 집계됐다.키움증권은 올해 말까지 RIA 개설 고객들에게 환전 수수료 무료 혜택과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 및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국내 증권사의 RIA 누적 잔고는 1조 535억원, 계좌 수는 16만 4134좌로 집계됐다. RIA 계좌는 지난달 23일 한시적으로 출시됐다.지난해 12월23일까지 보유한 해외 주식을 해당 계좌에 옮겨 매도한 뒤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하면 최대 100%까지 양도소득세를 감면해 준다.최대 5000만 원의 해외주식 매도액을 한도로, 오는 5월 말까지 국내 시장에 복귀하면 100%, 7월까지는 80%, 연말까지는 50%의 양도소득세가 감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