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900원 업계 최저 수준 전 상품 최대 7만원 적립사전가입 프로모션 진행
-
- ▲ ⓒG마켓
G마켓이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30일 G마켓에 따르면 ‘꼭’은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이다. G마켓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고객이라면 꼭 챙겨야 할 멤버십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정식 론칭 일은 오는 4월23일이다.월회비는 업계 최저 수준인 2900원이다.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꼭’ 멤버십 회원에게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페이백 된다. 세부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쇼핑을 많이 하는 G마켓 헤비유저(충성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다. 적립은 환금성 상품 및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G마켓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캐시보장’도 도입했다. 매월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스마일캐시로 익월 지급한다.
예를 들어 월 2만원 구매로 1000원이 적립될 경우, 회비 2900원과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가 발생하지 않은 달은 월회비인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멤버십 이용 시 손실 부담을 줄인 구조로,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혜택이다.향후 외부 제휴를 확대해 멤버십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조만간 혜택을 강화한 PLCC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G마켓은 4월20일까지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즉시 지급한다.G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한편 G마켓은 올해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 원년으로 선언했다. 장승환 대표는 지난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 내 거래액을 현재의 2배로 확대하고, 내년 한 해만 7000억원을 투자해 셀러와 고객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셀러 지원 5000억원, 소비자 프로모션 1000억원, AI 기술 투자 1000억원 등 연간 총 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