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 체결SK인텔릭스, '나무엑스' 강남 대단지 아파트에 체험존 조성대한전선, 당진시 '식목일 나무심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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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 관리' 임직원 특강 진행삼표그룹은 지난 27일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단순한 제조를 넘어 가치를 만드는 삼표 품질 마인드'를 부제로 진행됐다. 양현민 한양대학교 스마트융합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제적 전략 구상에 초점을 맞췄다.세부 커리큘럼은 ▲최근 건설재료 품질 및 탄소중립 관점 주요 이슈 ▲건설재료 품질 확보 방안 ▲건설재료 탄소중립 실현 방안 등 총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양 교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들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부족을 지목하며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삼표그룹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주니어급 직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와 선진화된 품질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전사적인 '품질 제일주의' 문화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삼표그룹 관계자는 "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들이 시장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미래 전략을 주도적으로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상생협약 체결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리점연합회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해서 구성원 간 협력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에서 준비됐다. 양측은 이날 공동 ▲준법경영 확립 및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신뢰 기반 상생 모델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취합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 역시 이를 바탕으로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강화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SK인텔릭스, '나무엑스' 강남 대단지 아파트에 체험존 조성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를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서초 주요 대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체험 전시존을 마련한다.이번 전시는 강남·서초 지역 약 1만여 세대가 입주한 주요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상시 운영하며, 향후 인근 단지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로비, 헬스장, 골프 연습장, 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에서 나무엑스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에이전틱 AI’다.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으로, 최근에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연동해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형 인터랙션을 구현했다.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빠르게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헬스케어·뷰티·실버·펫 케어를 아우르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방침이다.SK인텔릭스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수렴한 입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다양한 고객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대한전선, 당진시 '식목일 나무심기' 동참대한전선은 지난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당진시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및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참여형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식목일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진, 어스아워 동참해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한진이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인 ‘어스아워’에 동참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올해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GDC, 대전 메가 허브, 동서울 허브 터미널 등의 조명을 1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했다.한진은 이번 소등 참여를 통해 약 1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는 한진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의 성수동 사옥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함께했다.한진 관계자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글로벌 환경보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쿠쿠, '물맛품평회' 다이아몬드·그랑골드상 2관왕쿠쿠가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다이아몬드’ 상과 최고의 물맛을 선보인 제품에게 주어지는 ‘그랑골드’ 상을 동시에 석권했다.그랑골드 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4월 출시 예정인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로, 슬림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제빙 성능을 갖췄다.먼저 품평회에서 7년 연속 골드 상 이상을 수상한 업체에만 수여되는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오랜 시간 최상의 물맛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유지해 왔음을 입증하는 결과다.또한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이번 품평회에서 탁월한 물맛을 인정받아 ‘그랑골드’ 상을 수상하며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로 폭 19cm의 슬림 사이즈에 0.45kg의 넉넉한 얼음 저장 용량을 갖췄으며, 1회 제빙 시 5개의 얼음을 생성해 동급 모델 대비 풍부한 제빙량을 자랑한다.쿠쿠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수기 시장을 리딩해온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케아 강동점, 지역 봉사단체 '사랑회'에 후원금 전달이케아 강동점이 강동구 지역 봉사단체 ‘사랑회’의 플로깅 활동 지원을 위해 152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강동구 19개동 주민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쓰레기 수거와 정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물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지난 27일 오전 서울 강동구 일자산 일대에서 열린 플로깅 활동에 앞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사 후르틸라 이케아 강동점 점장과 황인수 사랑회 회장,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사랑회는 강동구 주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청장년층과 세대 간 연대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베사 후르틸라 점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 하나를 줍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앳홈 미닉스, 미니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출시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옷감 습도 감지 기능과 건조 시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한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의 판매를 오는 4월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더 에어드라이는 옷감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조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실시간으로 옷감의 습도를 감지해 덜 마르거나 과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맞춤 건조 모드도 제공한다.핵심 기술인 ‘듀얼 PTC 히터’는 두 개의 650W급 히터가 옷감 상태에 맞춰 온도를 조절한다. 이에 옷감 손상 걱정은 줄이면서도 최단 40분(일반 의류 1kg, '소량급속' 모드 기준)이면 빠르게 건조를 마칠 수 있다. 또한 건조 종료 후 5분 내 도어를 열지 않으면 드럼이 자동 회전하고 엉킴을 풀어주는 양방향 회전 드럼 모션까지 갖췄다.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습도에 따라 건조 시간을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과 콤팩트한 사이즈 대비 건조 용량을 확대한 제품을 통해 편리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티웨이항공, 인천공항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해당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티웨이항공은 장거리 노선의 운항을 안정화하며 화물 운송 공급력을 강화했다. 또한, 화물 품목별로 최적화된 운송 프로세스를 구축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반도체 부품, 화장품, 신선식품 등 각 품목에 맞춘 관리 체계를 마련했으며, 의약품 및 바이오 제품 등 온도 민감 화물도 전문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적용했다.티웨이항공은 화물 운송 공급력 확대와 체계적인 항공 물류 프로세스 구축에 힘입어 2025년 연간 화물 수송량 약 3만4000톤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대비 92%라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이번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객 운송과 더불어 항공 화물 분야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고 말했다.◆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개소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에 항공훈련센터를 완공했다.이번에 조성된 항공훈련센터는 2개 동 3개 층, 약 292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시설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기종별 기내실습실을 비롯해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이 마련됐다.승무원들은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과 A320 기종 특성에 맞춰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시설과 객실 서비스 교육 공간을 통해 승무원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항공훈련센터의 완공은 단순한 시설 투자를 넘어, 안전 운항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이자 실행력의 결과”라고 말했다.◆한일시멘트, 위험 작업에 AI 드론 투입한일시멘트가 AI가 탑재된 드론을 도입해 재고 관리 및 설비 점검에 활용한다.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은 최근 산업용 드론을 도입했으며, 드론 운영을 위해 직원 10명이 조종 자격을 취득했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작업에 본격 투입한다. 이번 도입된 드론에는 AI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공간을 인식해 3D지도로 변환한다.해당 기능을 바탕으로 창고 안에 쌓여있는 재고 양을 정확히 측정 가능하다. 드론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확보다. 먼지가 많고 좁은 설비 내부 점검 시 작업자 대신 드론을 투입해 질식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높은 곳에 위치한 배관의 두께를 측정 후 부식 혹은 마모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 설비 관리도 가능하다.재고 측정을 위해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하던 비용이 줄었으며, 설비 점검용 임시 발판(비계)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생산 관리 측면에서도 분기당 한 차례에 그쳤던 재고 측정이 드론 도입 이후 월 1회로 확대됐으며 사람이 놓치던 사각지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생산 관리가 가능해졌다.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에 열화상 촬영 등 기능을 추가하고, 공장 간 공동 활용을 통해 운영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글로벌세아 세아상역, 3년 연속 '어스아워' 동참글로벌세아그룹의 의류제조수출기업 세아상역이 지구촌 소등 행사 ‘어스아워’ 캠페인에 3년 연속 동참했다.세아상역은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 본사 대치동 세아빌딩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에 위치한 세아상역의 사업장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본사 사내 포스터 게재는 물론 어스아워가 진행한 이벤트 참여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도 동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세아상역 관계자는 “3년연속 모든 사업장에서 ‘어스아워’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내 업계에서 ESG경영을 선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ESG 캠페인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한 ‘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화물운송 항공사 부문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에어프레미아는 화물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5년 순화물 운송량은 3만4546톤으로 전년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FSC 및 화물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가운데 최대 수송 실적으로, 여객 중심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미국 하와이를 경유하는 신규 미주 항공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아마존 에어카고와 인터라인 계약을 통해 인천~하와이는 에어프레미아, 하와이~미주 본토는 아마존 에어카고가 각각 운송하는 구조다.현재 에어프레미아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8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인터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약 100개 노선으로 화물 운송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공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다.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코웨이,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개최코웨이가 구로구와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1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은 2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 또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출품할 수 있다.완성작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5주간 공모전 사이트 또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교수 2인이 표현력, 감성,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50명)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에어부산, 부산~시즈오카 단독 노선 운항 개시에어부산이 부산발 시즈오카행 하늘길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에 돌입했다.부산~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일정으로 에어부산이 단독 운항하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1시 5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2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날 첫 운항편인 BX1645편은 90% 후반대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오늘 시즈오카에 이어 이달 31일부터는 부산-다카마쓰 노선 운항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