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이익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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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씨티은행 본점 건물.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202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5% 감소한 30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나, 전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인한 자산 감소 및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감소의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34.9% 감소함에 따라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감소했다.지난해 비용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6356억원으로 관리됐고, 대손비용은 중견기업부문의 충당금적립액과 소비자금융 대손비용의 감소로 전년 대비 87.7% 감소한 158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 12월말 총대출금은 11조3000억원으로 환매조건부채권매수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9.6% 증가했으며, 예수금은 20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예수금 증가에 기인해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총자산순이익률은 0.6%로 전년 대비 0.14%p(포인트)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은 5.54%로 전년 대비 0.23%포인트 증가했다.지난해 말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1.76%와 30.84%이며, 전년도말 기준 34.28% 및 33.20%와 비교해 각각 2.52%포인트와 2.36%포인트 하락했다.유명순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대내외 거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략적 사업영역에서의 견조한 성장을 시현하고, 자본비율, 유동성비율, 충당금 적립률 등의 주요 재무지표에 있어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씨티은행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익 다각화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해 당행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고, 신용 포트폴리오의 질적 개선에 힘입어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영업비용 또한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당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공고한 리더십과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