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투자액 약 4000억원 수준, 유니콘 등극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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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가 18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1차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 유치로 업스테이지는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국내 생성형 AI 기업 최초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이번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사제파트너스는 전 라운드에 걸쳐 후속 투자를 이어온 초기 투자자다.또한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KB증권 ▲인터베스트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엑시엄 아시아 등 글로벌 투자사와 ▲현대차·기아 ▲우리벤처파트너스 ▲IBK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문서처리 AI ‘다큐먼트 파스’ 등을 앞세워 산업 특화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매년 130% 이상 매출이 확대되는 등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주관사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 모두에서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시리즈C 1차 클로징으로 업스테이지의 누적 투자금은 약 4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업스테이지는 2020년 창업 이후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2021년 시리즈A(316억원), 2024년 시리즈B(1000억원), 2025년 시리즈B 브릿지(620억원) 등 매 라운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왔다.업스테이지는 이번에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독파모 프로젝트 등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GPU 인프라 확충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국가대표 AI 개발사로서 걸어온 여정과 성과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자체 AI 모델을 고도화해 단순 기업 가치가 아닌 매출로 증명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