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 개최다이슨코리아,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출시 기념 팝업 오픈한솔제지, ‘고객사 초청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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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코리아, ‘내일 도착 배송’ 서비스 오픈

    이케아코리아가 23일부터 배송 서비스를 개편한다.

    택배 배송에는 평균 2~3일 이내에 도착하는 기존 일반 배송에 더해 ‘내일 도착 배송’ 옵션이 추가됐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 배송은 3000원부터, 내일 도착 배송은 3500원부터 시작한다. 택배 배송은 개별 제품 15kg 미만, 총 주문 25kg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차등 적용된다.

    가구 배송은 ‘알뜰 배송’, ‘일반 배송’, ‘맞춤 배송’ 3가지로 운영된다. 알뜰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문 앞까지 비대면으로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일반 배송은 지정한 날짜에 집 안까지 대면으로 제품을 배송받는 방식이며, 맞춤 배송은 배송 날짜와 시간대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3시간 단위로 배송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일반 배송은 1만4000원부터, 맞춤 배송은 1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일반 또는 맞춤 배송 이용 시 조립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 개편으로 고객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방식에 맞춰 배송 옵션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 개최

    대한항공은 예지정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항공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22~23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항공기 제작사가 아닌 항공사가 개최한 첫 글로벌 예지정비 워크숍이다. 직접 항공기를 운영하고 정비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인 만큼 델타항공, 웨스트젯, 유나이티드항공, 전일본공수(ANA), 스위스항공 등 전 세계 주요 20개 항공사에서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인 22일에는 각 항공사의 예지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예지정비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논의했다. 또한 항공기 운항으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예지정비에 활용하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각 항공사의 상용 솔루션 활용 경험과 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공기 결함 예측 모델 사례들을 소개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항공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지정비 관련 고민과 실무 노하우를 나누고 서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장이었다”고 말했다.

    ◆다이슨코리아,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출시 기념 팝업 오픈

    다이슨코리아가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 쎈느 성수에서 26일까지 체험형 팝업 스토어인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를 운영한다.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팝업 스토어는 공항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방문객은 팝업에 방문해 전용 패스포트와 항공권을 가지고 선호하는 여행지를 선택한 후 스탬프 미션을 수행한다. 방문객은 스타일링 존에서 다양한 여행지로 꾸며진 미니 룸에서 프리볼트로 슈퍼소닉 트래블을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잠실야구장 '브랜드 데이' 개최

    이스타항공이 오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 스윙 게임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경기장에서의 비상 대피 방법을 안내한 후 직접 시타·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야구장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는 ‘클리닝 타임’과 8회 초 종료 후 이어지는 응원 시간 ‘브라보 타임’에서는 야구 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1주년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지난 1년간 206편의 항공기 운항을 통해 약 7만 명에 달하는 탑승객을 수송하며 매월 90%에 가까운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대만 지역 관광객이 방문해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탑승객의 88%가 대만인 관광객으로 집계돼 현지 개별 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 수요가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 및 대만 관광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취항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솔제지, ‘고객사 초청 기술세미나’ 개최

    한솔제지가 대전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국내 주요 식품·유통·패키징 관련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객 초청 제지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8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둔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등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에 맞춰 업계 간 협력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패키징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PPWR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회사와 패키징 회사에 맞춤형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나프타 수급 이슈에 대응 가능한 제품으로 배리어 연포장재인 프로테고와 방수성을 갖춘 식품 테이크아웃 박스 제품인 테라바스, 발포 스티로폼 배송 상자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종이 보냉박스 등을 소개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스피드메이트, AXA손해보험 고객에 안전점검 서비스

    SK스피드메이트는 23일 AXA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예방정비·안전점검 캠페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는 고객이 AXA손해보험 앱을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하고 스피드메이트 매장에 방문해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에어컨 필터 총 5개 주요 항목을 점검받으면 진단 결과를 모바일 리포트로 제공받는 서비스다. 전국 570여 개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진단 결과 및 종합 정비 점수를 함께 제공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차량 예방정비·안전점검 캠페인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AXA손해보험으로부터의 문자 수신을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엔진오일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모바일로 제공되는 차량 안전점검 리포트를 통해 차량 상태와 예상 정비 시점을 알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백스, 희망일배송 서비스 개시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에코백스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희망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희망일 배송’은 구매자가 원하는 날짜를 직접 지정해 배송과 설치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일정에 맞춰 제품을 받아보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제품 주문 시 원하는 배송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정한 날짜에 전문 설치 기사가 방문해 배송부터 설치까지 진행한다.

    배송 일정 역시 평일은 물론 토요일까지 희망일 지정이 가능하며,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익일 배송도 지원된다. 약속한 날짜에 배송이 지연될 경우에는 포인트 보상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전국 무료로 배송되며, 숙련된 전문 설치 기사가 직접 배송한 후 설치까지 진행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성능뿐 아니라 구매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 서포터즈 ‘나비엔 에어크루’ 발대식

    경동나비엔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뜰리에 8 스튜디오’에서 ‘나비엔 에어크루’ 발대식을 열었다.

    특히 광고 모델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마음 환기’ 쿠킹쇼를 진행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나비엔 에어크루’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 미션,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4명의 에어크루가 참여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나비엔 에어크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합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앳홈 미닉스, 1인 가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앳홈의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미닉스가 2030 1인 가구 5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실태 및 음식물처리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닉스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미사용자(312명)의 44.6%는 음식물 쓰레기를 싱크대 거름망이나 싱크대 주변에 모아둔다고 응답했다. 이어 ▲냉동실 보관(37.2%) △베란다 등 서늘한 장소 보관(34.0%) ▲즉시 수거장 배출(22.8%) ▲변기 처리(12.8%)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불편이 지속되면서 음식물처리기 도입에 대한 수요도 높게 나타났다. 미사용자의 92.6%는 음식물처리기 구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미닉스 브랜드 담당자는 “향후 가격, 공간, 관리 부담을 낮춘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1인 가구 맞춤형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서울건축박람회 참가

    LX하우시스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지인 창호·중문·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과 상담 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제품 샘플을 조합해 나만의 인테리어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관 상담 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을 활용하면 인테리어 교체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 출시

    코웨이가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테라솔 P’를 출시했다.

    신제품 ‘테라솔 P’는 저주파 등의 다양한 전기자극 기반 근육을 이완해 통증을 완화해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통증 부위 주변에 전극·온열 전극 패드를 붙이고 자극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통증 부위와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전용 패드도 마련됐다. 직관적이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최대 4명까지 설정 가능한 개인 프로필 기능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운영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은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 참여로 완성되는 전시 콘셉트에 맞춰 기획됐으며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원우 작가의 작품 상냥한 왕자와 연계한 ‘솜사탕 퍼포먼스’는 매주 화·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상설 워크숍 ‘핸드메이드 진 만들기’는 행사 기간 내내 상시로 운영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작가 워크숍도 열린다. 내달 5일에는 김예솔 작가가, 23일에는 정만영 작가가 각각 프로그램을 이끈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세화미술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임직원 참여형 ‘AI 포상제’ 도입

    삼표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사내 AI 포상제’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직급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최대 2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그룹 AI 과제 활용형’은 생산, 물류, 안전 등 7대 핵심 분야에서 사전 공개된 107개의 실무 과제를 현장에 맞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AI 혁신 아이디어 제안형’은 지정 과제 외에 새로운 AI 활용 업무 혁신안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안하는 트랙이다. 참가 접수는 지난 20일까지 마감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올해 6월부터 약 6개월간의 현장 과제 실행 및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상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AI 기술 박람회’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2팀(각 300만원), 우수상 3팀(각 200만원), 아이디어상 3팀(각 100만원) 등 총 9개 팀에 혜택이 돌아간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전통적인 제조 현장에도 AI를 적극 융합해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한 AX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안전보건 상생협력 발대식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 안전관리까지 직접 챙기는 상생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발대식은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협력사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력사와 산업재해를 함께 예방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 프로그램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고,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산재 예방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협력사별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프로세스 구축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