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제조분 1200봉 대상 … 이후 생산분까지 선제적 회수 확대제조협력사 호남샤니 생산 제품 … 유통 중 검사에서 균 검출고객센터 통해 전액 환불 안내 … “안전 관리 강화하겠다”
  • ▲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삼립
    ▲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삼립

    삼립이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에 착수했다.

    24일 삼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광주 광산구)가 생산하고 삼립이 유통한 제품이다. 회사는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한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확인되자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긴급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

    회수 대상은 2026년 4월 4일 제조된 제품 총 1200봉으로, 소비기한은 2026년 5월 9일까지다. 삼립은 고객 안전을 고려해 동일 날짜 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회수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삼립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제품 안전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