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경기 등 아파트 3채 배우자와 보유기업은행 "수도권 2채 중 1채 처분 중"
  •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 뉴데일리
    ▲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 뉴데일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16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 행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4월 수시공개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장 행장이 신고한 총재산은 16억7733만원이다.

    아파트는 본인 명의로 11억3225만원 상당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3차 84.57㎡, 3억2900만원 상당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옥빛마을아파트 84.79㎡를 보유 중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 종로구 인의동 아파트 84.70㎡ 중 28.23㎡ 지분 1억8400만원이 신고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산과 송도 2주택 중 1채는 처분 계약해 정리 과정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예금은 본인 소유의 기업은행 1억4651만원, 교보생명보험 2580만원, 토스뱅크 1301만원 등 총 1억8617만원을 들고 있다. 증권은 장 행장 본인이 상장주인 HD현대중공업 보통주 439주, 기업은행 보통주 196주 등 2억7937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5억5299만원이다. 건물임대채무로 본인은 인천 송도 아파트 임대보증금 4억원, 배우자는 서울 인의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8333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