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차기작’, ‘프로젝트 CF’ 등 자체 개발 라인업 본격 개발2025년 영업이익 20% 규모 약 120억원 주주환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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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핵심 라이브 IP들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네오위즈는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10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가 반영된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신장했다.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와 ‘P의 거짓: 서곡’의 초기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로는 14% 감소했으나, ‘P의 거짓’은 3월 글로벌 할인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세를 이어갔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이후에도 꾸준한 흐름을 유지했다.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 분기 대비 8% 증가하며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지난 4분기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가 1분기로 이연되며 성장에 기여했고,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 및 스페셜 스킨 이벤트 흥행으로 트래픽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은 2월 시행된 한도 상향 등 규제 완화 효과로 이용자당 평균 결제액(ARPPU)이 반등했다.기타 매출은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네오위즈는 2분기에도 주요 IP의 이벤트와 팬덤 활동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2’는 6월 3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팬 행사를 개최하며 팬덤 접점을 넓힌다. PC·콘솔 타이틀은 플랫폼별 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대형 IP 콜라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중국·일본 등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콜라보 팝업 스토어 등 팬덤 친화적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신작 프로젝트들도 본격 개발 단계에 진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P 의 거짓 차기작’은 핵심 재미 요소 검증을 마치고 실제 플레이 경험과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진입했다. ‘프로젝트 CF’, ‘ 프로젝트 루비콘’, ‘ 프로젝트 윈디’도 일정에 맞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모바일에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 IP의 정식 후속작 ‘고양이와 스프:마법의 레시피’가 지난달 글로벌 출시됐으며 ‘킹덤 2’는 하반기 초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퍼블리싱 라인업으로는 하반기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해외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 자카자네의 신작도 개발 중이다.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월 공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600억원의 20%에 해당하는 약 12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집행했다. 현금배당 약 60억원과 자기주식 매입 후 소각 약 60억원이다. 네오위즈는 향후에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