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익 728억…전년比 464% 급증ROE 10%·주주환원율 40% 이상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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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장부금액 기준 약 6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보통주 약 691만주와 우선주 약 10만주 등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유안타증권은 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PBR 1.0배 이상을 핵심 목표로 내걸며 주주환원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15일 유안타증권은 지난 5월 7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기취득 자기주식 전량인 총 700여 만 주를 소각했다.보통주 약 691만 주와 우선주 약 10만 주로 구성된 이번 소각은 발행주식 총수의 3.3%에 해당하며 장부금액 기준 규모는 약 624억원이다.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유안타증권은 최근 3년 평균 별도기준 배당성향 50%를 상회하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왔다. 2026년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한층 강화해 △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PBR 1.0배 이상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는 "2026년 유안타증권은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성화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 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안타증권의 1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80억원으로 같은 기간 643% 늘었다. 우호적인 증시 환경을 바탕으로 위탁영업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WM(자산관리) 부문 금융상품 수익도 1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수익의 절반을 넘어서며 분기 기록을 경신했다.자산운용 부문에서는 메자닌 · 차익거래를 활용한 주식 운용에서 호실적을 거뒀고 인수영업 부문도 중소형 인수금융에서 성과를 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