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24.1% 증가, 영업이익도 8.2% 늘어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방문객 923만명 … 전년比 98% 증가글로벌 스토어 거래액 48%↑, 외국인 매출 비중 4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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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올해 1분기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패션업계 비수기에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무신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36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8.2% 늘었다. 원자재비와 물류비 상승 부담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3350억원, 영업이익은 45.5% 늘어난 27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영향으로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은 80억원 발생했다. 회사 측은 실제 현금 유출이 동반된 손실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무신사 스토어를 비롯해 29CM, 무신사 엠프티, 무신사 글로벌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 거래액이 늘었고 오프라인 매장 확대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매출 유형별로는 수수료 매출이 40.3%로 가장 컸고 제품 매출 32.4%, 상품 매출 22.5% 순이었다.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원그로브,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현대백화점 목동,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파주 등 4곳에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점포를 열었다.
1분기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증가했고 전국 매장 방문객 수는 약 923만명으로 98% 늘었다.1분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이상 증가했다. 명동·서면·성수·한남·홍대 등 5개 무신사 스탠다드 로드숍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약 44%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약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9배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0.44%에서 4.2%로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