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어촌·어항재생 우수지자체 6곳 선정수상 지자체 포상금·해수부 장관상 수여 내년 어촌뉴딜3.0 신규 사업지 선정 시 가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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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가 설치한 이동식 화장실, 샤워장, 세면장 용도의 다목적 컨테이너. ⓒ해양수산부
경기 안산시가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 소득 공백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 결과 안산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우수상은 부산 사하구·울산 동구·전남 해남군이 각각 선정됐으며 16일 시상할 계획이다.해수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해 확산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2024년부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집행 실적, 시설준공률, 사업관리 역량, 업무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대상을 수상한 경기 안산시는 선감항과 풍도항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체 예산을 편성해 다목적 컨테이너와 임시 화장실 등 임시 편의시설을 운영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의 소득 공백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신속한 공사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사업 효과를 높인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수상한 지자체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해수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2027년 어촌뉴딜3.0 신규 사업지 선정 시 가점도 부여할 예정이다.한편 해수부가 추진 중인 어촌·어항재생사업은 전국 183개다. 해수부는 주요 어촌을 경제·생활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