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3000톤 규모 증설 준공식 개최고기능소재 시장 공략 강화
  • ▲ (왼쪽부터)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니시무라 토모노부 도레이 섬유사업본부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 (왼쪽부터)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니시무라 토모노부 도레이 섬유사업본부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16일 구미 1공장에서 연산 3000톤(t)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해 연산 총 54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시∙도 관계자들과 니시무라 토모노부(西村 友伸) 도레이 섬유사업본부장, 큐노 모토히사 (及能 誠久)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메타 아라미드 섬유는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물성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우수한 전기 절연성을 갖춘 슈퍼섬유다.  전력 인프라, 친환경 모빌리티, 방산, 산업안전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전력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고내열, 고절연 특성을 갖춘 메타 아라미드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  

    김영섭 사장은 "이번 증설은 미래 첨단산업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산업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소재혁신을 이어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국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