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200mm 이상 강우지역 산사태 피해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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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헬기. ⓒ산림청
산림청이 최근 2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 강원 산악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산사태 피해 여부를 확인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울릉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강원도 인제군 미시령 지역은 누적 강수량 259.5mm를 기록하며 이번 강우 기간 최다 강우 지점으로 나타났다.산림청 누적강우량 200mm 이상을 기록한 강원도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을 대상으로 헬기를 투입해 산림지역 산사태 피해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항공조사로 산림지역 산사태 피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된 지역의 위치 좌표를 확보할 예정이다.항공조사 결과 산사태 피해가 확인되면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위치, 면적 등 공간정보 및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후 조사결과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한 후 복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피해 위험에 대비하고 항공기와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피해 확인 즉시 빠른 조사에 돌입해 복구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