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전통 시장서 현장 홍보 … 상인·소비자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구매액 20%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 'K-히어로'는 30% 혜택
  •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서 현장 홍보에 나섰다. 행사 기간 가전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의 최대 3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혜택을 제공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행사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전통 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 시장에 행사 기간이 적힌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환급 혜택과 신청 방법을 담은 안내물을 배부 하는 등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이 행사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장 상인과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가 전통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창녕시장에서 족발 가게를 운영하는 강호정 씨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고 했고 소비자 김복선 씨는 "환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주 자유 시장과 무학 시장에서도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소비자들은 상품권 사용 편의성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고객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을 목표로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설치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신청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가능하며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국군 장병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는 구매 금액의 3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신청 시에는 구매처와 주문번호 등 구매 정보, 제품 명판 사진, 구매 내역서 및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통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구매한 단말기에서 삼성닷컴 앱으로 개통 통신사와 개통 일자를 입력하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