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SS IR Day'…"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가온칩스·한미반도체 등 상장·비상장 13개사 CEO 직접 발표CVC·VC·PE 등 투자자 200여 명 집결…반도체 투자 열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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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200여 명 이상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에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증권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성장 동력은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증설'에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3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문준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인트로 발표에서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AI 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마련된 이날 자리에서 나온 핵심 메시지다.이어 무대에는 상장 · 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올라 각자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풀어냈다.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엔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이다.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청사진을 설명하고 인사이트를 전달했다.발표를 듣기 위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2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과 개별 기업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이날 행사의 운영 원리를 이렇게 설명했다.오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삼성증권의 KSS IR Day는 특정 산업 테마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 가입 회원은 약 4400명이다. 유망 중소 ·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KSS IR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