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P 등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정부 나프타 지원 정책 연계
  • ▲ SK지오센트릭 CIⓒSK지오센트릭
    ▲ SK지오센트릭 CIⓒSK지오센트릭
    SK지오센트릭이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주요 제품의 공급가 인하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중소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가 인하는 6월 출하 물량부터 적용됐다.

    지원에는 나프타 정부지원금이 활용된다. 앞서 정부는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4월~6월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