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돌잔치 페어 개최 …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반얀트리 서울, 페스타 돌잔치 페어 워커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MOU … 출산 전후 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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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싱턴호텔 여의도 돌잔치 페어 대표 이미지ⓒ켄싱턴호텔
호텔업계가 출산과 육아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저출생 흐름 속에서도 한 자녀에게 소비가 집중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산후조리부터 돌잔치까지 호텔에서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특히 단순히 객실이나 연회장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모 회복, 태교, 돌잔치 상담, 가족 맞춤형 연회 서비스까지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호텔업계는 출산 전후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장기적인 가족 고객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돌잔치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돌잔치 페어 '픽 유어 퍼스트'를 오는 17~18일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층 메인 연회장 '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다.이번 페어는 가족의 취향에 맞춰 돌잔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전문 연회 담당자와 행사 규모, 예산, 돌상차림, 추가 서비스 등을 상담할 수 있다. 호텔 측은 고객이 실제 돌잔치 분위기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 계약 고객에게는 대관료, 생일 케이크, 전문 사회자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식대 최대 7% 혜택가, 무제한 음주류 50% 혜택가 등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럭키드로우를 통해 브로드웨이 뷔페 2인 식사권, 켄싱턴 베어 대형 인형, 센트 오브 켄싱턴 리드 디퓨저 등을 증정하며 참석 고객 전원에게 어린이 면 손수건, 립밤, 핸드크림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돌잔치 페어를 기념해 올해 12월31일까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식사 메뉴, 음주류 무제한 혜택, 생일 케이크, 돌상차림, 돌복 대여, 성장 동영상 제작, 전문 사회자 서비스 등 돌잔치에 필요한 요소를 포함했다. 소규모 8인 가족 모임부터 최대 150명 규모의 돌잔치까지 이용 가능하다. -
- ▲ 페스타 돌잔치 페어 공식 포스터ⓒ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도 자녀의 첫 생일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1일 '페스타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연회 공간인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열린다.이번 페어는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전문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원스톱 상담 이벤트다. 참석 고객은 전통과 모던 등 다양한 콘셉트의 돌상 스타일링 쇼케이스를 통해 최신 돌잔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스냅 촬영, 의상, 답례품 등 돌잔치 전반에 걸친 1대1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페스타 바이 충후는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야외 가든을 갖춘 공간이다. 방문객은 실제 돌잔치가 진행되는 연회 공간과 가든, 주요 포토 스팟을 둘러보며 행사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호텔은 스타 셰프가 선보이는 돌잔치 메뉴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돌잔치뿐 아니라 산후조리 서비스와의 결합을 추진하는 호텔도 있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이날 프리미엄 산후조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몽주 워커힐 대표와 서동필 트리니티 산후조리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 지원, 호텔 인프라와 트리니티의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시너지 창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워커힐이 추진 중인 패밀리 친화형 호텔 전략의 일환이다.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과 맞닿은 입지와 산책로 등 휴식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모와 신생아에게 회복과 안정을 제공하는 산후조리 서비스와의 결합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워커힐은 이미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명월관과 금룡을 비롯해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패키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산후조리 서비스 협력을 계기로 태교, 산후조리, 돌잔치로 이어지는 출산 전후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