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제작∙평가∙분석 등 전문인력 구성수명·안정성 높이는 '스마트 BMS'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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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생산하고 있는 산업용 배터리팩 라인업.ⓒSM그룹
SM그룹 계열사 SM벡셀은 배터리사업부문 기술연구소 내에 배터리팩솔루션팀을 신설하고, 최첨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산업용 드론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고성능 배터리팩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조기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배터리팩솔루션팀에는 제품의 설계와 제작, 평가 및 분석, 국내외 영업 등을 관장할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여기에 BMS 회로, 펌웨어, 기구 설계를 책임질 인력들도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R&D는 산업군별, 제품별 특성에 따라 이뤄진다.회사는 ‘스마트 BMS’로 경쟁력을 구축한다. 전압, 온도, 충전 및 수명상태 등을 실시간 분석해 출력을 제어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BMS에 열 관리와 고안정성 설계를 접목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배터리팩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지금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성능 배터리팩을 빠르게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