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3개동·177가구 … 59·84㎡ 62가구 일반분양인근 가로주택정비·재개발 추진 … 2030년 1월 입주
  •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쌍용건설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쌍용건설
    서울 내 주택 공급난이 장기화되면서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024년 32만가구에서 지난해 23만8000가구, 올해 17만5000가구로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도 2024년 2만4000가구, 지난해 3만2000가구에서 올해 1만9000가구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월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분양될 예정이다.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3개동·177가구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정주여건을 보면 주변에 명지초교와 충암초교, 홍연초교가 위치했다. 그 외 명지중교와 연희중교, 명지고교, 충암고교 등이 자리했고 명지대도 인접했다.주변 녹지공간으로는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교통 시설을 보면 단지 바로 앞에 배차 간격 10분 내외 버스정류장이 위치했으며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도 인접했다.

    단지 주변으로 각종 개발사업도 예정됐다. 현재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부터 대규모 재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수 도시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여기에 은평구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서부선 개발계획'도 가시화된 상태다.

    생활 인프라 경우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비롯해 명지대 일대 '모두의 거리'와 홍은동·남가좌동 일대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설계 측면에선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주차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서대문구에서 가구당 1.63대 규모 주차 여건도 확보했다. 

    단지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