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EMA 플랫폼 적용한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첨단 기술 적용된 실내 디자인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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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지로버 GT'ⓒJLR코리아
JLR 코리아는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다섯 번째 모델인 '레인지로버 GT'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레인지로버 GT는 새로운 E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다. 영국 헤일우드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생산된다. 레인지로버 GT는 우선 순수 전기차(BEV)로 출시되며, 향후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옵션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갖출 예정이다.이번에 세계 최초로 레인지로버 GT의 실내 모습도 공개됐다. 새로운 싱글 스크린 디자인과 계기판 대신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기술을 실내 공간에 배치했다.JLR 코리아 측은 우븐 텍스타일 소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형태로 대시보드를 감싸 평온한 안식처를 구현했으며, 특히 시각적 복잡성과 실내 소음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음성 인식을 통해 더 많은 차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마틴 림퍼트 레인지로버 매니징 디렉터는 "레인지로버 GT는 역대 레인지로버 중 가장 정교한 온로드 주행 감각과 레인지로버 고유의 전천후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여유로운 전기차 퍼포먼스와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장거리 주행 품질, 전지형 주행 역량이 조화를 이루며 레인지로버의 본질을 구현했다"고 말했다.현재 프로토타입 차량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팀이 디자인한 위장 래핑을 두르고 최종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지로버 GT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올해 중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