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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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코리아는 배우 김남길을  주력모델 투아렉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령별 판매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잠재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배우 김남길은 SBS 드라마 나쁜 남자 등에 이어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까지 도전정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존재감이 투아렉이 지닌 가치와 잘 부합돼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투아렉은 "일상이 새로운 모험이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을 모토로 개발된 럭셔리 SUV로 폭스바겐의 디자인 DNA가 결합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과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성능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앞으로 배우 김남길은 투아렉의 최상위 모델인 V8 TDI R-Line을 이용하며 폭스바겐의 세련된 이미지와 혁신적인 기술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