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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1호점을 내는 이유는 [비하인드컷]
롯데GRS가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위치로 창이 공항을 낙점했다. 세계의 허브로 불리는 창이 공항에서 글로벌 소비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GRS는 2월 11일 창이공항 내 1호점 오픈을 낙점하고 준비에 나서고 있다.앞서 롯데GR
2026-01-05 조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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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 자카르타 노선 재배분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노선을 잡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으로 재배분되는 노선 중 알짜 노선으로 평가되고 있어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
2025-12-23 이보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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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약속 어겼다" … 셀트리온 소액주주가 뿔난 이유는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셀트리온을 상대로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허가해달라며 인천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비대위는 셀트리온 주가가 장기간 박스권에 머무는 이유로 자사주 소각 방침 미이행, 경영진의 안일한 경영 행태를 지목했다. 특히
2025-12-22 조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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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대비 나선 한은의 불편한 진실
한국은행이 은행권 뱅크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긴급 여신 제도를 도입하면서 시장의 시선이 곱지 않다. 중앙은행이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한 안전판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통화정책 신뢰에 대한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짙다.19일 한은에
2025-12-19 신희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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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놓친 치매약" … 오스코텍이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비결은
오스코텍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최대 10억4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 규모의 대형 기술수출을 체결했다. 해당 치료제는 바이오기업 아델과 오스코텍이 공동개발한 신약인데 과거 동아에스티가 이 치료제를 공동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2025-12-17 조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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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건너뛰고 GPU 직접 보유키로 한 이유는
네이버가 AI에 쓰이는 GPU를 직접 보유하기로 했다. 내년 GPU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가운데, 기존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보유, 운용하던 GPU를 직접 소유키로 한 것.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AI의 학습, 운용 과정에서 GPU의 활용이 늘어난 것이 이런
2025-12-09 강필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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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심 재고 250만개 확보했는데 교체율 지지부진한 이유는
KT가 오는 3일부터 전국단위 유심 무상 교체에 나선다. 지난 8월 무단 소액결제 사건에 따른 유심 교체 개시 이후 약 한달만이다. KT는 지난달 5일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유심 교체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다만 최근 전국 유심 교체에 나서는 KT의 분위
2025-12-01 강필성 기자 -
하이트진로가 '저렴한' 필라이트에 힘주는 이유는 [비하인드컷]
하이트진로가 필라이트 제품군을 확대하며 발포주 시장에서 존재감 키우기에 나선다. 맥주 카테고리 매출이 역신장한 상황에서 발포주 카테고리의 압도적 우위를 확장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1일 하이트진로는 퓨린과 칼로리를 모두 낮춘 필라이트 더블 컷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2025-12-01 조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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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두나무 손잡고 미래 배팅한 '웹3' … 대체 뭐길래?
“네이버와 두나무가 힘을 합쳐 세계에 없는 AI와 웹3의 융합이라는 우리만의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획을 가지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의 말이다. 은둔의 경영자로 꼽히는 그가 지난 27일 네이버-두나무 통합 기자간
2025-11-28 강필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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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에 이목 쏠린 이유 … 한화에어로, K-방산 이어 'K-우주' 분기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 4차 발사가 임박해지면서 우주·방산 업계의 시선이 고흥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발사는 정부 주도 개발 체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총조립을 맡는 '민간 체계종합'의 첫 실전 무대로, 성공 여부에 따라 '뉴 스페이스' 전환
2025-11-26 최유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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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억' 두나무 과태료에 코빗·코인원이 더 놀란 이유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1위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고객확인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조(兆) 단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사안이 완화된 수준으로 결론이 났지만, 업계의 시선은 금액보다 ‘첫 기준이 생겼다’는 점에 쏠린다.특히 지난
2025-11-07 곽예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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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뇌전증 신약 허가에 환자들이 나서서 반기는 이유는
국산 신약이지만 정작 한국 환자들은 쓸 수 없었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국내에서 허가를 받았다. 엑스코프리는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아 연 매출 5000억원을 넘겼다. 국내에서는 아직 약가 책정, 급여 등재 등 절차가 남았지만 환자들은 환영하고 나섰
2025-11-04 조희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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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그룹, 신성장 투자 아닌 LG광화문빌딩 '사옥 매입' 배경은?
LX그룹이 LG에서 독립한 지 5년 만에 첫 사옥을 품게 됐다. LX그룹 지주사인 LX홀딩스는 최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을 약 5120억원에 매입했다. LX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60억원인데 LX그룹이 매년 LG광화문빌딩 임차료로 약
2025-10-24 최유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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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잘 나가는 '무벡스' 지분 7% 처분한 이유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 이어 자회사 현대무벡스 지분 일부를 처분한다. 자산 효율화를 통한 재투자와 주주환원 재원 마련, 밸류업 정책 이행 차원의 결정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이사회에서 현대무벡스 보통주 780만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2025-10-02 최유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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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가 충성펀드로? … ‘연임 시험대’ 오른 금융사 수장
정부가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밀어붙이자 금융사 수장들이 곤혹스러운 시험대에 올랐다. 겉으로는 적극 동참의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얼마를 내야 할까' 계산기를 두드리며 뜨거운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상생·포용이라는 거창한 슬로건 뒤엔 연임을 앞둔 CEO들의 '
2025-09-30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