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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지방금융 2위 도약… 순이익 5254억원

전북은행 1829억광주은행 1941억

입력 2022-02-11 16:29 | 수정 2022-02-11 17:54
JB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으로 5254억원을 기록하며 DGB금융을 제치고 BNK금융에 이어 2위 지방금융사로 도약했다. 

11일 JB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82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5700억원으로 전년대비 5.02% 늘었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영업이익은 1829억으로 24.9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431억원으로 1년새 73.6%나 증가했다. 

광주은행 역시 순이익 1941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1.7%나 늘었다. 영업이익 또한 2607억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25.4%가 증가했다. 

또한 JB우리캐피탈의 순이익은 1705억원으로 1년새 65.3%나 수직상승했다. 또 영업이익 역시 215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1.83% 증가했다.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2.8%, ROA 0.96%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대비 4.7%p 개선된 46.2%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대비 0.25%p 상승한 10.30%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기대비 0.13%p 개선된 0.54%,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9%p 개선된 0.48%를 달성했다.

대손비용률 역시 전년동기대비 0.17%p 개선된 0.31%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지표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졌다.

최유경 기자 orang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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