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벽두부터… 은행원 1300여명 짐쌌다

    새해 벽두부터 은행권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등 3곳에서만 1330명이 퇴직이나 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은행에서는 총 674명이 은행을 떠나게 됐다. 지난 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인원을 확정한 상황이

    2022-01-21 전상현 기자
  • 'DLF 행정소송' 2라운드…금감원, "징계처분 정당"

    이른바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받은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에서 금융감독원측이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서는 엄정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징계처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21일 서울고등법원 제8-1행정부(부장판사

    2022-01-21 박지수 기자
  • 기업금융에서 答 찾아야… 은행권 새 돌파구 모색

    은행권의 '기업 모시기'가 뜨거워지고 있다.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도 성장동력을 확보한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확대에 나서는 양상이다.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4~5%로 제한하면서 개인 대출 성장이 제한되자 방향 키를 트는 모습이다.21일 금융권에 따

    2022-01-21 최유경 기자
  •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객중심 10년 미래전략 짜라"

    농협금융이 오는 3월 출범 10주년을 맞아 신비전 선포식을 연다.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비전과 발전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핵심은 고객 중심의 미래전략이 될 전망이다. 손병환 회장이 "농협금융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전략을 모두 고객 중심으로 수립

    2022-01-21 최유경 기자
  • MG손보 자본확충 시험대… 3월까지 1200억 더 마련해야

    MG손해보험은 당국과 약속한 15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매조지할 수 있을까.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올들어 2차례 걸쳐 대주주인 JC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의 투자 집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말 200억원에 이은 두번째로 확충규모는 총 300억

    2022-01-21 전상현 기자
  • '충분히'?… 은행권, 금융당국 충당금 요구에 떨떠름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 거래량과 매매가가 급감하면서 과다 대출자의 채무불이행과 미분양 증가 등 금융권 부실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 자영업자에 대한 코로나 금융지원도 종료 가능성이 커 리스크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확대가 시급한 은행들

    2022-01-20 이나리 기자
  • 정은보 금감원장 "LTV 상향 검토 어렵다"… 尹 공약에 부정 반응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현 가계부채 상황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향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LTV 80% 상향 공약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다.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의 대출 확대 공약이 정부의 가계대출 옥죄기와는 정면으로 배치된

    2022-01-20 최유경 기자
  • 롯데카드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소상공인·중기 지원

    롯데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판매 및 가공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2022-01-20 송학주 기자
  • 887兆 再再연장?… '코로나 대출' 대선바람 탄다

    887조 부채폭탄이 온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만기 연장 및 원금·이자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 만료가 다가오면서다. 금융당국은 표면적으로는 3월 말 종료가 원칙이라는 입장이다. 6개월 간 세 차례나 연장하면서

    2022-01-20 최유경 기자
  •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 화재…"현재 진압 완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 본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0일 오전 8시 40분께 현대카드 사옥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재 화재 진압이 완료된 상태"라며 "가스 등이 건물내 남아 있을 수 있어 소방인원들이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2022-01-20 전상현 기자
  • TM이 더 낫다… 보험사 잇따라 채널 재편

    올해들어 보험업계 TM(텔레마케팅)판매자회사 설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영업 추세 속 TM채널의 강세가 여전하고, 관련 영업 규제 강화로 판매책임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최근 TM판

    2022-01-20 전상현 기자
  • 농협‧국민도 예적금 금리 올렸다… 최대 0.40%p ↑

    지난 14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상하면서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이번 주 들어 모두 예·적금 금리를 올렸다.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2%, 적금은 4%대 중반으로 인상되면서 가상자산과 주식,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2022-01-19 이나리 기자
  • 코인 민심은… 李 "업권법" vs 尹 "비과세"

    여야 대선 후보가 일제히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으면서 코인 업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업권법의 빠른 법제화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코인 수익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를 약속했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20

    2022-01-19 최유경 기자
  • "4세대 실손전환 유도"… 금융위 '지속가능 정책협의체' 발족

    금융위원회가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실손보험 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감독원·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보험연구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정책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이들은 정책과제로 ▲과잉진료

    2022-01-19 전상현 기자
  • 18%의 선택… 고정금리가 옳았다

    기준금리 상승 여파가 대출 차주의 이자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출 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덩달아 오르면서 여신금리는 0.14%p씩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권에서는 당장 대출 금리가 좀 더 높더라도 변동금리보단 고정금리를 택하는 게 앞으

    2022-01-19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