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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금융권 돈 구하기 힘들듯… 당국 가계대출 빗장 주문

금감원 내년 가계대출 종량 증가율 가이드라인 제시저축은행 올해 21.1% → 내년 10.8∼14.8% 전망보험업계 올해 비슷한 수준인 4%대 초반

입력 2021-11-28 09:38 | 수정 2021-11-28 09:45

▲ ⓒ뉴데일리DB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제2금융권에 대한 내년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올해보다 하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제2금융권에 내년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내년도 관리 목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사별 업권 특성·규모 등에 따라 내년 증가율 가이드라인을 차등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호금융권의 올해 증가율 목표치는 4.1%였으나 내년에는 이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저축은행은 올해 21.1%였지만 사별로 10.8∼14.8% 증가율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4%대 초반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카드사 등 여신업계와도 올해의 목표와 비슷한 증가율 6∼7%를 기준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손정은 기자 jeso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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