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기보, 북미 진출 국내기업에 500억 금융지원

    신한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북미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2026-01-12 윤세라 기자
  • [르포] "연봉 높아도 대출 안 나옵니다" … 규제에 얼어붙은 새해 은행 창구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꽁꽁 막혔던 은행 대출 창구가 새해를 맞아 다시 열리자, 금융권에서는 '오픈런' 상담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 영업점 풍경은 전혀 달랐다.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의 한 시중은행 영업점. 대출 창구 앞

    2026-01-12 윤세라 기자
  • "연 30%" 적금이라더니 조건 덕지덕지 … 일부 저축은행, 고객 혼란 우려

    "연 20%, 연 30%" 등 두 자릿수 초고금리를 내세운 저축은행 적금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조건을 충족해야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고금리를 내건 듯 보이지만, 기본금리는 한 자릿수에 그치면서

    2026-01-12 박정연 기자
  • 은행권 AX 질주 … IT 사고 잦은데 더 커지는 '통제 리스크'

    국내 금융권이 2026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키워드로 AI·AX(AI 전환)를 일제히 내세우며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응대부터 여신 심사, 내부 리스크 관리까지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전산 장애, 보이스피싱·계좌 탈취

    2026-01-12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사내이사 1인 체제' 다시 도마 … 금감원 칼날에 BNK·우리 긴장 고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돌입하면서, 회장 중심으로 설계된 이사회 구조와 사내이사 구성 방식이 다시 점검 대상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의 검사 강화와 함께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 출범을 앞두고 단독 사내이사 체제와 회장 중심 승계 구조가 제도적 손질 대

    2026-01-12 신희강 기자
  • 삼성화재, 비대면 기반 N잡러 설계사조직 'N잡크루' 런칭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2026-01-12 박정연 기자
  • 40대 1인당 빚 1억 돌파 … 주담대 금리는 6%대로 껑충, '이자 부담' 급증

    40대의 1인당 평균 대출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난타났다. 이런 가운데 대출 금리까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6-01-12 곽예지 기자
  •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

    동양생명은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영전략회의는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의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

    2026-01-12 박정연 기자
  • 코인원, 김천석 신임 COO 영입 … "경쟁력 강화 기여할 것"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새로 합류한 김천석 C

    2026-01-12 곽예지 기자
  • 환율 어느덧 1460원대로 훌쩍 … 李 정부 시장 개입에도 '1500원 공포' 스멀스멀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선을 넘어서면서 외환시장에 '1500원 진입' 공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고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보유액이 빠르게 소진되는 가운데, 대미(對美) 투자 집행까지 겹치며 한국의 '외화 방어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12

    2026-01-12 곽예지 기자
  •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 … 재가입율 80%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궁금한 적금은 단순한 저축을 넘어 반복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며 ‘한 번 가입하면 계속 찾게 되는 적금’으로 자리매김했다.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2026-01-12 곽예지 기자
  • 금감원, 실손보험 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 운영 … 최대 5000만원 지급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로 꼽히는 실손의료보험 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 제보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경찰 수사와 연계해 조직적 보험사기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11일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

    2026-01-11 박정연 기자
  • 금융위, 보험업권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 개정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보험사가 위험을 분산해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보험사가 보험계약자를 대신해 재재보험을 위한 정보제공 동의를 받을 수 있게 됐다.재재보험 계약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

    2026-01-11 박정연 기자
  • 진옥동 "혁신의 불씨는 리더가 지핀다" … '일류 신한' 체질 전환 당부

    “혁신은 위임할 수 없다. 경영진이 불씨 돼야 일류 신한 온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그룹 경영진에게 “지속 가능한 일류 신한을 위해 리더가 혁신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며 올해 핵심 키워드로 AX(인공지능 전환)·DX·실행·책임·혁신을 제시했다. 금융산업이 기술·데이

    2026-01-11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