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소재지 미확인' 대부업체 5곳 등록취소

    금융당국이 소재지를 확인할 수 없는 대부업체 5곳에 대해 등록취소 결정을 내렸다.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자산관리케이대부 △하나에이엠씨대부 △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 △골드리치컨설팅대부 △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결정

    2026-01-13 박정연 기자
  • 車보험료 5년 만에 오른다 … 대형 손보사, 2월부터 1%대 인상

    다음 달부터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9000~9700원가량 인상된다. 자동차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이 최대 1.4%로

    2026-01-13 박정연 기자
  •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돌파

    한국신용데이터(KCD)는 자사 공동체(KCD·KPN·IMU·KCS·KMX)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이 총 300만 곳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한 2023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는 596만 곳이다. 전국 소상공인의 과반수가 한국신용데

    2026-01-13 곽예지 기자
  • 이억원 "금융공공기관 업무 중복 비효율 초래 … 시너지 만들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공공기관의 업무 중복과 역할 혼선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기능 재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책을 단순 집행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정책 성패에 책임지는 주체로서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라는 주문이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nbs

    2026-01-13 박정연 기자
  • 원·달러 환율, 1500원 다시 시야에 … 1470원대 중반 복귀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중반으로 재차 올라서며 1500원 선이 다시 시장의 시야에 들어왔다.지난해 연말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로 한때 급락했던 환율이 새해 들어 다시 반등하면서 고환율 흐름이 단기 변동이 아닌 구조적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2026-01-13 곽예지 기자
  • 거래소 지분 15% 제한에 닥사 '집단 반발' … "투자 위축, 해외 이탈 가속화될 것"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정부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 검토에 공식 반대 입장을 내놨다. 대주주 소유 지분을 15~20% 수준으로 묶는 방안이 추진될 경우,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기반을 약화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논리다.디지털자산거래소 공

    2026-01-13 윤세라 기자
  • "150조 국민성장펀드, 로비·비선 자금 차단" … 박상진 산은 회장, 통제 강화 선언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운용과 관련해 “한 푼도 로비나 비선·부패 자금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하며 통제 강화를 공개 선언했다. 박 회장은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심의와 운용심의,

    2026-01-13 신희강 기자
  • 하태경, 보험연수원 '대변신' 드라이브 … 해외 진출·AI 자회사 설립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자회사 설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보험 교육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AI와 디지털 자산을 접목한 교육·사업 모델을 본격 추진해 보험연수원을 신(新) 금융교육 허브로 키우겠다는

    2026-01-13 박정연 기자
  • 내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 킥스 50% 규제 도입 … 미만 시 적기시정조치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 규제에 ‘기본자본 킥스 50%’ 충족 요건이 새롭게 도입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험사에는 적기시정조치가 내려진다.금융위원회는 13일 ‘보험사 기본자본 K-ICS비율 제도 시행 방안’을 발표하고, 보험사

    2026-01-13 박정연 기자
  • 한은, 작년 손상화폐 3억 6401만장 폐기 … "지구 한바퀴 길이 4만km 분량"

    지난해 3억6401만장의 화폐가 손상으로 인해 버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조8404억원 규모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5년 중 손상화폐 폐기 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폐기된 손상화폐는 전년(4억7489만장) 대비 23.3%(1억

    2026-01-13 윤세라 기자
  • 우리은행, 8년 연속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

    우리은행은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L

    2026-01-13 윤세라 기자
  • ‘3억 겸직·4천만원 출장’ 농협 특혜 후폭풍 … 고개 숙인 강호동 회장, 겸직 내려놓고 사과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드러난 해외 출장비 과다 지출과 특혜성 보상 구조가 여론에 노출되면서다. '겸직 연봉 3억원·퇴직금 수억원

    2026-01-13 신희강 기자
  • "어차피 못 받는다" … 카드사, 경기 둔화에 연체채권 '추심'보다 '매각'

    경기 둔화와 제도 변화가 겹치면서 카드사들이 연체채권 관리 전략을 '받아내기'에서 '정리하기'로 바꾸고 있다. 과거처럼 연체채권을 끝까지 추심하기보다, 회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자산은 잔존가치를 고려해 조기에 매각하며 자산 건전성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13일 금

    2026-01-13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파월 충돌에 연준 흔들 … 한은 통화정책 제약 더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정면 충돌로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그 여파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운신 폭을 더욱 좁히는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연준 내부의 분열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예측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2026-01-13 곽예지 기자
  • 상장 시간표 압박, 연임은 불확실 …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IPO 딜레마

    케이뱅크의 세 번째 기업공개(IPO)가 첫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이를 지휘하는 최우형 행장의 연임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금융권에서는 "상장은 시간문제지만 연임은 명분문제"라는 말까지 나오며 케이뱅크의 지배구조와 대주주 인사 변수, 금융당국 기류가 얽힌 복합적 딜

    2026-01-13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