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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2분기 BIS비율 15.62%… 건전성 양호
대출 증가로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났음에도 은행들의 건전성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에 따르면 2분기 말 국내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62%로 1분기 대비 0.01%p 상승했다.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은
2023-09-04 안종현 기자 -
삼성생명이 공들이는 대형 GA는… '한국보험·지금융' 물망
보험설계사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삼성생명이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GA 중심으로 보험영업 판도가 바뀌는 상황에서 경쟁사들의 추격이 거세지자 설계사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무엇보다 올해부터 새 국
2023-09-04 송학주 기자 -
"인천공항 잡아라"… 4대 은행 세게 붙는다
올해 시중은행 기관영업의 승부처인 인천공항 은행‧환전소 입찰이 막이 올랐다. 한국의 첫 관문인 '공항'이라는 상징성에 브랜드 홍보효과가 더해져 은행 마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
2023-09-04 이나리 기자 -
5% 예적금 속속… 은행 수신잔액 10조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수신고가 5개월째 증가세에 접어들었다.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정기예금과 적금이 동반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취급된 100조원 규모의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올 하반기 도래하면서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한
2023-09-04 최유경 기자 -
역대 금융지주 회장 최다 배출 대학은 … 서울대 5명
KB‧신한‧우리‧하나 등 국내 4대 금융지주 회장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가 될 전망이다.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가 각 4명씩 동률을 이루고 있었으나,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 3명이 모두 서울대 출신들로 채워져 자연스럽게 서울대가 한걸음 앞서게 됐다.&
2023-09-04 정재혁 기자 -
2분기 은행 신규부실 4兆… 2019년 이후 최대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신규 발생 규모가 지난 2018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여신에서의 신규 부실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보니, 이달부터 시작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의 단
2023-09-03 정재혁 기자 -
中 비구이위안 7000억 회사채 연장..'디폴트' 급한 불 껐다
중국 1위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이 7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상환 기한 연장 승인을 받아 가까스로 디폴트 위기를 넘기게 됐다.3일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채권단은 전날 표결을 통해 39억 위안(약 7090억원) 규모의 비구이위안 위안화 회사채
2023-09-03 김병욱 기자 -
독자망 숙원 푼 우리카드… '보안'에 힘 싣는다
숙원이던 독자결제망을 구축한 우리카드가 가맹점 네트워크 보안강화에 나섰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네트워크 전용 침입방지시스템(IPS)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공고를 게시했다. IPS 시스템은 네트워크 내에 발생하는 침입을 실시간 감지하고 차
2023-09-03 박지수 기자 -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생명은 1일 2024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 및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이사 승진인사 소식을 알렸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은 2019년 3월 각자대표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2023-09-01 박지수 기자 -
외화증권투자 33억달러 증가… 자산운용사↑ 외국환은행↑
올 2분기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투자 증권 잔액이 33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분기 연속 증가다. 미국 등 세계 주요국의 금융 불안이 진정세에 접어든 데다 미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nb
2023-09-01 최유경 기자 -
[N-포커스] '非은행 강화' 여전한 숙제… 하나·우리금융 '은행 의존도' 91~96%
금융지주사가 출범한지 23년째를 맞았지만 은행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증권, 카드 등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이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은행 쏠림 현상은 더욱 심화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겸업화로 은행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된 금융
2023-09-01 이나리 기자 -
2030이 가장 좋아하는 중고차는 '그랜저IG'… KB차차차
KB캐피탈은 자사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2030세대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중고차 모델을 분석한 결과 20대는 현대 아반떼 AD, 30대는 현대 그랜저 IG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해당 분석은 MZ세대로 불리는 20세 이상 39세 이하 이용자를
2023-09-01 박지수 기자 -
우리금융, ESG채권 2000억 발행… BIS비율 0.09%p↑
우리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ESG채권 형식으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700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발행금액 3.5배에 달하는 모집액을 기록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2023-09-01 정재혁 기자 -
우리은행 '뱅크아이디' 내달 종료… "사용빈도 낮아"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은행권 공동 인증 서비스 '뱅크아이디'가 은행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뱅크아이디는 은행연합회 주도로 지난 2018년 시작된 '뱅크사인' 관련 업무를 금융결제원이 지난 2021년 이관 받아 새로 출시한 블록체인 및 분산ID 기반 인증 서비
2023-09-01 정재혁 기자 -
은행도 돈 구하기 막막… 예금금리 뛴다
시중은행들이 고수익률을 쫓아 이탈하는 자금을 끌어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당국의 수신경쟁 자제령에도 자금조달을 위한 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모습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주력 정기예금 1년 만기 상품 금리는 연 3.
2023-09-01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