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銀, 신용등급 A1→Aa3 상향… "조달비용 감소 기대"

    하나은행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로부터 평가받은 기업 신용등급이 기존 'A1'에서 'Aa3'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장기신용등급은 A1에서 Aa3로, 독자신용등급은 Baa1에서 a3로 각각 한 단계씩 상향됐으며

    2023-08-18 정재혁 기자
  • 금융앱 뱉어내는 갤럭시 UI… "업데이트 준비 중"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갤럭시 S23'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먼저 체험할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 일부가 주요 금융 관련 앱 미작동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08-18 정재혁 기자
  • [N-포커스] 'D의 공포'·'I공포' 쌍포공격에 위험자산 도피행렬

    국내 금융시장이 중국 부동산 경기 악화와 미국의 긴축 장기화까지 '겹악재'를 맞았다. 중국의 디플레이션(D)리스크와 미국의 인플레이션(I) 위기가 맞물려 원/달러 환율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14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뒤따른다. 달러 강세 속에 위험

    2023-08-18 최유경 기자
  •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비트코인 폭락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만에 10% 가까이 추락하며 2만7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18일 오전 인베스팅닷컴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2100달러 이상 하락한 2만6645달러로 거래 중이다.가상화폐 가격 급락은 미국 국채 수익률이 15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

    2023-08-18 안종현 기자
  • 中 은행들 환율 방어 위해 달러 매각, 원·위안·엔 등 글로벌 외환시장 요동

    중국발 금융쇼크가 확산되며 위안화 가치가 폭락하고 있다. 중국 통화당국은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위엔/달러는 장중 7.3490까지 치솟았다. 한창 강달러를 과시했던 지난해 11월 최고점 7.3위안을 넘어선 수준이다.

    2023-08-17 안종현 기자
  • BNK금융, '560억 횡령' 경남銀에 비상경영위 신설

    BNK금융그룹이 56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한 BNK경남은행에 비상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BNK금융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혁신을 위해 경남은행에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비상경영위원회 신설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비상경

    2023-08-17 정재혁 기자
  •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취소 소송' 1심 패소… 매각 영향은?

    금융당국이 지난해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한 것이 타당했다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정용석)는 MG손보와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실금융기관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금융위는 작년 4

    2023-08-17 정재혁 기자
  • "은행장이 직접 챙겨라"… 금감원, 금융사고 종합점검

    최근 횡령 등 은행권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해 종합 점검을 요구했다.금융감독원은 17일 이준수 은행 부문 부원장과 은행연합회 및 17개 은행장이 간담회를 열고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가계부채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2023-08-17 안종현 기자
  • 은행 평균연봉 1억3200만원 시대… 성과급 효과

    이른바 '신의 직장'이란 평가를 받는 은행 중에서도 직원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4개 은행의 상반기 직원 평균보수는 6150만원이다. 반기 기준 6

    2023-08-17 정재혁 기자
  • 83년생도 희망퇴직… 은행원, 호황 찍고 떠난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희망퇴직의 포문을 연 가운데 퇴직 대상 연령이 갈수록 젊어지는 추세다. 은행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는 만큼 비교적 후한 퇴직 조건을 제시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퇴직 조건이 좋을 때 떠나자”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

    2023-08-17 이나리 기자
  • 환율 1340원 돌파… 중국발 금융위기 쇼크

    한국 금융시장이 때아닌 '차이나리스크'에 직면했다. 중국 부동산기업의 잇따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국유기업으로 확산되며 중국발(發) 금융위기가 아시아 금융시장을 강타했다. 코스피는 2% 가까이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 때 1340원까지 치솟는 등

    2023-08-17 최유경 기자
  • 국제유가 오르자… 수출입물가, 석달 만에 상승

    7월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석달 만에 수출입물가가 상승으로 전환했다. 수입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수출물가지수는 112.81

    2023-08-17 최유경 기자
  • '수출 살리기' 팔 걷었다… 정부, 은행권과 23조 추가 공급

    정부가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및 주요 시중은행들과 힘을 함쳐 23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은행권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금융 종합지원방안'을 발표했다.

    2023-08-16 정재혁 기자
  • 7월 신규 코픽스 0.01%p ↓, 잔액·신잔액 0.03%p ↑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보합세를 나타냈다.16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69%로 전달보다 0.01%p 내렸다. 반면 잔액과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83%, 3.21%로 각각 0

    2023-08-16 안종현 기자
  • CEO 요건 깐깐하게… 은행 지배구조 대수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용퇴로 주요 금융지주 수장의 장기집권 시대가 끝나자 금융당국이 차기 회장 승계 프로그램 대수술에 나섰다. CEO(최고경영자) 선임과 자격요건 구체화를 비롯해 경영승계절차 개시시점, 회장 나이제한 등이 구체적으로 재정비 될 것으로 보인

    2023-08-16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