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캐싱, 미즈사랑 이어 러시앤캐시까지… OK금융, 대부업 완전 철수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에 나섰다.19일 OK금융그룹은 산하 대부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보유한 금전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했다고 밝혔다.앞서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 전신인 예주·예나래저축은행

    2023-10-19 박지수 기자
  • 4% 넘긴 CD금리… 대출금리 인상 부추긴다

    국내 은행들의 대출금리 산정에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리가 1년만에 또다시 4%대에 진입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가뜩이나 높은 수준의 대출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CD

    2023-10-19 이나리 기자
  • 단풍하면 내장산… 카드 사용액 235% 껑충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을 맞아 전국 단풍 명산 주변 상권의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내장산의 매출액이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KB국민카드가 전국 국립공원 중 16개의 산(山)의 입구 상권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단풍 절정기간 주요 산의 상

    2023-10-19 송학주 기자
  • [최고금리 역설④] 6兆→3兆… 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반토막

    저축은행의 주력 대출상품인 중금리대출이 갈수록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계속된 높은 조달금리 문제와 함께 법정최고금리 규제로 인해 더 이상 이익이 나지 않고 있어서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저신용자들의 급전마련 창구로 여겨지던 저축은행의

    2023-10-19 송학주 기자
  • 기준금리 3.50% 동결… '상저하저' 걱정 앞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9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현 3.5%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동결했다. 올해 2‧4‧5‧7‧8월에 이은 여섯 번째 동결이다.가계대출 증가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돼 온 한미 금리 역전(2%p)으로 인한 외화 유출, 원‧달러

    2023-10-19 정재혁 기자
  • '兆' 단위 자본확충 부담…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포기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를 포기했다.산업은행은 18일 "KDB칸서스밸류PEF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KDB생명보험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받고, 하나금융지주와의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KDB생명의 대주주인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2023-10-18 정재혁 기자
  • [단독] 카드 사용내역 줄줄 샌다… "본인 아니어도 실시간 조회 가능"

    #. 40대 회사원 A씨는 최근 아내와 크게 싸워 이혼소송까지 가게 됐다. 평소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가족카드 등으로 카드 비밀번호를 공유하던 A씨는 아내가 자신의 카드 결제내역을 들여다보고 사용이유에 대해 캐묻자 싸우게 된 것이다.결제내역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

    2023-10-18 송학주 기자
  • 부산 'KB굿잡 취업박람회' 성료… "민관 일자리 창출 협력 모델"

    KB국민은행 주최하는 민간 최대 취업박람회인 'KB굿잡 취업박람회'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많은 취업 준비생과 지역의 기업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했다.'KB굿잡 취업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 건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박람회에는 부산‧경남 지역

    2023-10-18 정재혁 기자
  • 금융당국 예금경쟁 자제령… "자금이동 주시할 것"

    금융당국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 규제 정상화 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미룬다. 또 은행 자금조달을 위한 은행채 발행 한도 제한도 풀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금

    2023-10-18 안종현 기자
  • 산업은행, 글로벌본드 20억달러 발행 성공

    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총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채권은 3년 만기 10억달러(고정 7억달러, 변동 3억달러), 5년 만기 5억달러(고정), 10년 만기 5억달러(고정)으로 발행됐다.각 채권의 표면금리는 3억달러

    2023-10-18 정재혁 기자
  • 신한카드·KB국민은행·토스, KTX 승차권 예매 오픈

    민간 금융사 앱에서도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승차권 예매를 할 수 있게 됐다.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토스, 신한플레이, KB스타뱅킹 등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통은 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

    2023-10-18 박지수 기자
  • [최고금리 역설➂]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난 20만명… 결국 사채시장으로

    "월 소득 4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인데 급전 구합니다. 연체가 있어 100만원 소액으로 오전 중 빌리고 싶습니다"한 온라인대출중개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해당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에 달하는 문의가 올라온다.급전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에서 더 이상 조달이 어

    2023-10-18 박지수 기자
  • 금감원 출신이 감사로 오면… "제재 받을 확률 16.4% 감소"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이 금감원의 검사‧감독 대상인 금융권에 100여명 가까이 근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국감장에서도 전관예우 등 유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금융지주, 은행, 보험, 저축은행, 증권

    2023-10-18 이나리 기자
  • 윤종규 회장 '리딩 유산' 남기고 떠난다… KB금융, 3분기 나홀로 성장

    KB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리딩금융' 타이틀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퇴임하는 윤종규 회장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1조 3452억원으로 전년(1조 2713억원

    2023-10-18 정재혁 기자
  • [生生국감] 법인 대출 60조 증가… 건설·부동산 연체 악화일로

    지난 1년간 법인 대출 연체율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민병덕 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인 대출 잔액은 2019년 말 46조원에서 올해 6월 106조5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21조

    2023-10-18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