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펀치] CP금리 11거래일 연속 상승… 기업들 단기자금 비상

    미국발 채권 금리 발작이 우리 기업들의 자금줄을 조이고 있다. 특히 단기자금 시장 유동성이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몰리면서 기업어음(CP) 금리가 치솟는 모습이다.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P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연 4.22%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연 4.05

    2023-10-24 안종현 기자
  • 이창용 "가계부채 안 잡히면 금리인상 고려하겠다"

    23일 한국은행의 국정감사에서는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금융불안정을 꼬집는 여야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 그때는 심각하게 금리 인상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한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2023-10-23 안종현 기자
  • 카드·캐피탈, 조달 리스크 최고조… 여전채 다시 5% 넘길 판

    최근 미국 채권 금리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5%를 돌파하면서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자금조달 부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채권시장이 얼어 붙고 있는 상황에 은행채 발행 제한까지 풀리면서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금리가 치솟고 있어서다.23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2023-10-23 송학주 기자
  • [生生국감] 금감원 퇴직자들 어디로… 금융기관 53명, 로펌 31명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의 금융권 재취업 사례가 늘면서 전관예우 등 부적절한 관계 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보험업권이 가장 많은 금감원 출신 인사를 주요 보직에 영입하면서 금융당국과의 유착이 심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2023-10-23 송학주 기자
  • 우리금융 M&A 물꼬…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자문 계약"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첫번째 M&A는 저축은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23일 M&A업계 관계자는 "우리금융이 충청 지역에 한정된 저축은행 영업망을 수도권으로 확장하기 위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인수 의지는 확인됐지만 구체적 내용은 확

    2023-10-23 이나리 기자
  • '이러다 부실 폭풍우 덮칠라'…美 국채 5% 시대에도 가계대출 이달만 3조 넘게 급증

    미국 국채 금리가 5%대를 돌파하며 국내 국고채와 은행채 금리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2023-10-22 김보배 기자
  • 우리금융 '윤리경영' 박차… 임종룡 회장 "CEO들이 솔선수범하라"

    우리금융지주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6명이 모여 ‘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윤리강령 준수 서약식은 ‘그룹 윤리강령 가이드라인’에 맞춰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 CEO들이 올바른 윤리강령과 행동기준을 반드시

    2023-10-22 이나리 기자
  • [최고금리 역설⑤] "2금융권 100만명 대출 못 받아"

    "조달금리가 오르면서 2021년말 2금융권을 이용했던 100만명 가량의 대출자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시장금리 연동형 법정최고금리 제도를 도입하면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 배제 현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22일 김미루 한국개발연구원

    2023-10-22 송학주, 박지수 기자
  • 'SM 주가조작' 카카오뱅크에 불똥… "최악땐 대주주 자격 상실"

    카카오뱅크가 대주주인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으로 노심초사다. 범죄 주체인 관련 임원 외에 법인인 카카오까지 처벌 대상에 오를 경우, 대주주적격성을 충족하지 못해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지분 일부를 매각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3-10-20 정재혁 기자
  • KB국민카드, 車할부금융 재시동… "1위 신한카드 잡아라"

    KB국민카드가 자동차할부 금융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9일 '신차할부금융 자산유동화 시스템 도입' 추진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내달 2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공고문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현재 처리계 시스템 회계-

    2023-10-20 박지수 기자
  • 외국계은행 CEO 장수비결은… "오롯이 경영실적"

    외국계은행 CEO들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하면서 국내 은행CEO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 임기까지 더하면 총 6년간 행장을 맡게된다. SC제일은행의 박종복 행장도 지난 13일 열린 임원후

    2023-10-20 이나리 기자
  • [美 국채 5% 돌파] 주담대 8% 초읽기… 대출금리 상승 압박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 선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 2007년 7월 이후 무려 16년 만의 일이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긴축정책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자 장기물 위주로 채권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미 국

    2023-10-20 정재혁 기자
  • KB 허인, DGB 회장 후보로 급부상… "시중은행 전환 적임자"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 DGB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조만간 KB금융에서 떠날 것으로 알려진 허 부회장은 현재 은행연합회장으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19일 금융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허 부회장이 KB국민은행장을 3연임할 정도로 풍부한 경력을

    2023-10-19 정재혁 기자
  • 보험사 M&A, 찬바람만… KDB생명·MG손보 잇단 불발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실사 작업을 진행한 지 3개월 만에 인수를 포기했다. MG손해보험의 매각 입찰이 무산된 데 이어 하나금융그룹도 KDB생명 인수 의사를 철회하면서 보험사 인수합병 시장이 얼어붙는 모습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날 KDB산업은

    2023-10-19 박지수 기자
  • 금리 인하 기약없다… 금통위원 5명 "긴축강도 더 강화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8월과 같은 수준인 1.4%로 유지했다.2% 초반대 물가상승률 목표치의 달성 시점에 대해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외부 변수 영향으로 당초 예상했던 내년 연말보다 그 시기 다소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다.향후 기

    2023-10-19 정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