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동결에도… 은행 대출금리 '들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은행권 대출 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 동결보다 미국의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가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쳐 최근 채권 금리가 뛰기 때문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3일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2023-03-05 김보라 기자
  • 美 더캐피탈그룹, 하나금융 3대 주주 등극

    미국의 대표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The Capital Group Companies)이 하나금융지주의 3대 주주에 등극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하나금융지주 주식 5.08%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

    2023-03-03 정재혁 기자
  • IBK캐피탈, 함석호 대표 취임… 첫 내부출신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가 3일 공식 취임했다. 함 대표는 이날 IBK캐피탈은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금융시장 전반에 불어닥친 불확실성 확대 우려 속에서 '안정'과 '혁신'을 중점 가치로 제시하고, 그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 ▲

    2023-03-03 최유경 기자
  • 2금융권 은행 기능 허용 추진... 카드·보험사 '화색'

    앞으로 카드사도 예금통장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금융당국이 증권사는 물론 보험사·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은행만 제공하던 서비스에 일부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대 시중은행의 과점 체제를 해소하

    2023-03-03 박지수 기자
  • 멋사, 메타콩즈 前 경영진 '공금 횡령' 의혹 고소장 제출

    NTF 업체 메타콩즈의 대주주인 코딩 전문 교육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멋사)이 최근 불거진 메타콩즈 임직원들의 회사 공금 횡령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멋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다음 주 이모 전 대표와 황모 전 COO 등 11명의 경영

    2023-03-03 박아름 기자
  • 대출수요 줄고 연체율 늘고… 은행 호시절 끝났나

    지난해 역대급 실적으로 호황을 누린 은행권이 올해 들어 두달째 대출 성장세가 정체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대출자들의 금리 부담 등 대출부실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코로나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금융지원까지 종료

    2023-03-03 이나리 기자
  • 공동재보험 활성화에 '코리안리' 주가 고공행진

    금융당국이 '공동재보험' 제도 활성화에 나서면서 코리안리 등 재보험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공동재보험을 통한 리스크 분산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 업황이 기대된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공동재보험

    2023-03-03 송학주 기자
  • 시계 제로 美 최종금리… 국채시장 불안불안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최종 금리 수준을 두고 혼조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일 최종 금리가 5% 후반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채 3년물 금리가 껑충 뛰어 올랐으나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0.25%p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시장은 하루 만에

    2023-03-03 최유경 기자
  • 4대 금융, 女사외이사 20% 돌파할 듯… KB 앞장

    4대 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 이후 사상 처음 2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의 수는 작년 말 기준 6명으로 전체 사외이사 수(34명)의 17.6%로 나타났다.KB금융이

    2023-03-03 정재혁 기자
  • 은행 과점 깨기 속도전… 全금융 '링 위에'

    은행 고유 업무들을 전 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신규은행을 추가 인가하고 예대금리차 공시를 세분화한다.과점 체제를 깬 완전 경쟁을 통해 금융서비스 질을 높이고 예대마진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발언 이후 금융당국의 보폭이 빨라

    2023-03-03 안종현 기자
  • 산업은행, HMM 매각 본격화… 자문단 구성

    KDB산업은행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의 민영화 절차에 돌입했다. 산업은행은 2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와 함께 HMM 경영권 매각 관련 용역 수행기관 선정 절차에 공동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해진공은 각각 HMM의 지분 20.7%,

    2023-03-02 최유경 기자
  • 우리금융 이사회 '쇄신' 시동… 지성배·윤수영 신규 추천

    우리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지성배 이사와 윤수영 이사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사외이사 7명 중 4명(노성태·박상용·정찬형·장동우)의 임기가 내달 만료됨에 따라 후임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이다. 임추위에 앞

    2023-03-02 이나리 기자
  • 이동걸 전 회장 "산은, 정치금융기관 아냐…부산행 반대"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산업은행은 정치금융기관이 아니다. 국책금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면 국가 전체적인 관점서 뼈아픈 손실을 초래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제금융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토

    2023-03-02 최유경 기자
  • 다주택자 대출 풀리지만… "시장은 관망 분위기"

    이 달부터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도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증금 반환과 생활안정을 위한 주담대 신청이 수월해지고, 대출 연장시 한도도 깎이지 않는다.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은행 등 5개 업권 감독규정 개정

    2023-03-02 최중혁·송학주 기자
  • '포용금융' 한다더니… 케이뱅크, 저신용자 대출 4개월째 중단

    케이뱅크가 4개월째 저신용자 대출을 멈췄다.애초 목표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5%를 달성했다는게 주요 이유다.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취지를 감안하면 '포용금융'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째 저신용자(신용점수 6

    2023-03-02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