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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빅스텝' 예고… 대출금리 더 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속도를 높일 것을 예고하면서 시장금리가 들썩이고 있다. 최종금리 수준도 기존 예상보다 상향될 것으로 보여 이와 연동되는 시중은행 대출금리도 당분간 더 오를 전망이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8일 새벽(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
2023-03-08 안종현 기자 -
임종룡標 첫 인사 '쇄신'… 자회사 CEO 9명 교체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금융지주의 핵심 자회사 CEO가 한꺼번에 교체됐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경영진도 대규모 연쇄 이동 등 과감한 변화를 맞았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의 ‘조직 혁신’과 ‘신 기업문화 정립’ 의지가
2023-03-07 이나리 기자 -
금융위 "시장안정화 조치 연장 의견 많아… 조만간 결정"
금융위원회는 7일 "작년 10월 이후 이루어진 일련의 한시적 시장안정화 조치들의 연장 여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당분간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
2023-03-07 최중혁 기자 -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신고했지만… 자금세탁 리스크 넘어서야
글로벌 1위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에 필요한 마지막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고팍스는 전날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변경신고서를 제출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에 따라 등기상 대표자 및 임원이
2023-03-07 박지수 기자 -
[단독] 금융결제원 '실시간 출금' CMS 개발 착수
금융결제원이 '실시간' 입·출금을 제공하는 자금입출금서비스(CMS)를 개발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금융권의 전산 개발 담당자들을 모아 이같은 내용으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자금입출금서비스(CMS)는 은행·보험사·카드사·증권사 등 금융
2023-03-07 박지수 기자 -
이원덕 우리은행장 전격 사의… 임종룡 회장 내정자 "결단 존중"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지 1년 만으로, 출범을 앞둔 우리금융 임종룡 체제의 쇄신 바람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이 행장은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가 열리는 7일 오전, 임 내정자에게 사의를 전한 것으로 전해
2023-03-07 이나리 기자 -
부동산PF 자율협약 저축은행에 면책 등 '인센티브'
최근 수도권의 한 오피스텔 건설 현장. 물가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완공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완공 후 분양사업이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건설업체에 돈을 빌려준 곳(대주)은 여러 저축은행들. 대부분의 저축은행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추가자금
2023-03-07 최중혁 기자 -
유명무실 '보험다모아'… 빅테크에 자리 뺏길라
올 상반기 중 보험 중개 온라인 플랫폼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주도권이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으로 기울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보험업계에서 제공하던 서비스가 있지만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결국 보험사의 수수료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023-03-07 송학주 기자 -
삼성페이+네이버페이 이달 말 연동… 애플페이 맞대응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손잡은 결제서비스가 빠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삼성전자와 네이버파이낸셜은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모바일 결제 경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빠
2023-03-07 박지수 기자 -
신한은행, 4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신한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4.63% 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비율이 0.21%p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신한은행은 최초
2023-03-07 정재혁 기자 -
혹 회장 선임 반대?… 금융지주들, 의결권자문사 권고 걱정
올해는?금융지주 주주총회 때마다 반대의견을 내던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의 스탠스가 관심사다.그간 세계 최대 의결권자문사인 ISS 등은 지주들의 사내외 이사 선임에 늘 날을 세웠다.지주 회장들의 '사법리스크'가 주된 이유였다.하지만 올해의 경우 '거버넌스' 변화가 화두가 됐
2023-03-07 정재혁 기자 -
신한지주 시총 20兆 아래로… KB도 간당
정부와 정치권이 합세한 전방위 압박에 은행주 하락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시가총액은 연초 고점 대비 13조원 가까이 증발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주가는 이달 3거래일 모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금융지주가
2023-03-07 안종현 기자 -
핀테크 "은행 대리업 허용해 달라"… 금융위 "문턱 낮추겠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7일 "핀테크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사업 등 특성에 부합하는 규율체계를 마련하고 금융업 진입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권 상임위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핀테크 기업의 금융업 진입 촉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 "금융권에
2023-03-07 최중혁 기자 -
1인당 국민소득 뒷걸음질… 3.5만달러 → 3.2만달러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000달러 선이 붕괴되며 뒷걸음질 쳤다. 원화를 기준으로 둔 국민소득은 증가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미 달러화 기준 국민소득이 감소했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6%로 둔화했다.한국은행은 7일 '20
2023-03-07 최유경 기자 -
하나금융도 지배구조 변화 택했다… 사외이사 2명 교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가 사외이사 8명 중 2명을 교체했다. 금융사 이사회 운영의 적정성과 독립성에 대한 금융당국의 요구에 부응해 이사진 구성에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6일 이사회 내 위원회 중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사감추
2023-03-06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