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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여객수요 회복에 항공화물 운임도 강세 '호재'
항공업계가 여객수요 회복과 항공화물 운임 강세라는 겹호재에 힘입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항공화물 운임은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다 홍해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져 고공행진 중으로, 항공사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9일 항공화물 운임지수인 TAC 인
2024-01-09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테슬라·BYD 이어 샤오미까지… 경계 허물어지는 전기차 시장
전기차 시장에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 샤오미가 가세하면서 산업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전통 자동차 제조사 중심의 산업 구조가 전동화 시대를 맞아 재편되는 분위기다.9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자사 최초 순수 전기차 SU7을 이달 중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쥔 샤오
2024-01-09 김성현 기자 -
선별수주 강화하는 한화오션, 올해 흑자전환 노린다
한화오션이 수주 환경 개선에 힘입어 올해 실적 반등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3분기, 12개 분기 만에 첫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연간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지난해 한화오션이 적자폭을 크게 줄이고
2024-01-09 도다솔 기자 -
이봉주 웅진씽크빅 대표, 수익성에 체질 개선까지 도전
웅진씽크빅이 이봉주 신임 대표 체제하에 연 매출 ‘1조 클럽’에 도전한다. 코로나19 기간 에듀테크로 괄목한 성장을 이뤄낸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오프라인 확장과 신제품 출시가 늦어짐에 따라 다소 주춤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최
2024-01-09 이가영 기자 -
LG엔솔, 작년 4Q 영업익 3382억원… 전년比 42.5%↑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IRA 세액공제 효과로 지난해 4분기 큰 폭 실적 개선을 보였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한 3382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8조14억원으로 같은 기간 6.3% 줄었다. 직
2024-01-09 조재범 기자 -
[2024 CES] 현대차·기아 "SDV·PBV로 미래 주도권 확보"
이달 8일(현지시간) 미국 리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 현대자동차그룹 7개사가 총출동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024-01-09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韓조선, 지난해 218척 수주… 점유율 24% '2위'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글로벌 선박 시장에서 218척을 수주하며 2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24%로 2022년 대비 크게 축소했는데,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전략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9일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가 집계한 2023년
2024-01-09 김보배 기자 -
[CES 2024] "車, 단순한 교통수단 아닌 AI 머신"… 포티투닷
현대자동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분야 계열사인 포티투닷(42dot)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CES 2024)에서 자동차를 ‘AI 머신’으로 정의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였다. 포티투닷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4-01-09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CES 2024] 기아 ‘PBV’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
기아가 5년만에 참석한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에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또한 PBV 전략을 담은 콘셉트 라인업과 혁신 기술도 공개했다.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2024-01-09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CES 2024]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車에 IT 많이 접목했지만 아직 갈 길 멀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드라이브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8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CES 2024 ‘현대차 미디어 데이’ 직후 취재
2024-01-09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CES 2024] 현대차, 수소·SW 기반 ‘인간중심적 혁신’ 청사진 제시
현대자동차가 올해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4)에서 수소 에너지 생태계 및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인간 중심적인 삶의 혁신’ 가치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CES 2024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2024-01-09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CES 2024] HL만도·HL클레무브, 자율주행 로봇 ‘파키’ 시연
HL그룹의 전기차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CES 2024에 공동 참가해 자율주행 로봇 ‘파키(Parkie)’를 시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양사는 이번 CES 2024에서 ‘이동하는 모든 것에 대한 상상력(I
2024-01-08 라스베이거스(미국)=김재홍 기자 -
㈜한진, 지난해 영업익 1204억원… 전년比 5.2% 증가
㈜한진이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 늘어난 1204억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076억원으로 1.5% 감소했다.지난해 1분기 한진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물량 감소와 운영원가 상승 등으로
2024-01-08 도다솔 기자 -
[CES 2024] SK온, 2년 연속 참가… '춤추는 전기차' 공개
SK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국내 배터리 제조사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현장에서는 최재원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직접 참가해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점검하고 주요 고객사들을 접촉할 예정이다.SK
2024-01-08 변상이 기자 -
가동률 조정에도 '재고' 부담 가중… 동박업계 실적 '안갯속'
동박업계가 여전히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중국발 공급과잉이 이어진데다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수요가 감소하면서다. 국내 주요 동박사들은 공장 가동률 조정 등 효율 개선에 힘썼지만 재고 부담이 늘어나면서 실적 난항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nb
2024-01-08 변상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