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내달 12일 정기주총 온라인 병행 개최

    포스코가 3월 12일 열리는 제53기 주주총회를 온라인도 병행해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주주 편의를 제고한다는 취지다.따라서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주주총회는 제한된 인원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주주총

    2021-02-25 옥승욱 기자
  • 전동화 대비 '착착'… 현대제철, 전기차용 부품·소재 개발 집중

    현대제철이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움직임에 맞춰 전기차용 부품과 경량화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발과 생산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등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완성차 메이커의 공급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자동차 소재 전문 제철소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

    2021-02-25 옥승욱 기자
  • 현대오토에버, 주총서 '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최종 승인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과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는 전제 주주 중 82.09%가 참석했다. 찬성 99.99%, 반대 0.01%로 합병안은 통과됐다.회사 간 합병은 상법상

    2021-02-25 박상재 기자
  • 현대차그룹, 미국서 최고 안전성 입증… 17개 차종 'IIHS 우수등급'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재차 입증해냈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의 17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는 9개 차종(제네시스 포함)이, 기아는 8개 차종이 각각 선정됐다. 그룹 관계자

    2021-02-25 박상재 기자
  • 한전, 3개 에너지공공기관과 ‘중기에너지 기술마켓’ MOU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5일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우수제품 조기상품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추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한전은 이번 중소기업 에너지 기술마켓 업무협약식을 통해 에너지 공공기관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2021-02-25 권종일 기자
  • 가스공사, 국내 첫 LNG 벙커링 전용선 띄운다…2023년 공급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LNG 벙커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엘엔지벙커링이 현대중공업과 7500㎥급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25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번 계약으로 효율적인 LNG 벙커링을 위한 전용 암(Arm)과 증발가스

    2021-02-25 권종일 기자
  • 상폐 면한 위니아딤채… 회장도 대표도 자사주 매입

    위니아딤채의 주식거래가 약 한 달만에 재개됐다. 회계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지만 한국거래소는 상장 적격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상폐 위기를 벗어나자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를 대거 매입했다.주주

    2021-02-25 박소정 기자
  • 현대차 '2021년형 포터Ⅱ' 출시… 전방 충돌 안전장치 장착

    현대자동차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한 ‘2021년형 포터Ⅱ’를 25일 출시했다.2021년형 포터Ⅱ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 경고 기능 등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이와 함께 차동 기어 잠금 장치와 운전석 통풍 기능을 확대 적용하고 선택권을

    2021-02-25 박상재 기자
  • "롯데ON 부진 책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전무 사임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전무)이 온라인몰 ‘롯데ON’의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조 전무는 롯데ON의 사업을 이끌어왔지만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으며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그는 199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 후 마케팅1팀장과 분

    2021-02-25 유호승 기자
  • 부회장·등기임원은 그대로?… 조현식 사임 진정성 논란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의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하지만 부회장과 등기이사, 이사회 의장으로서 거취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한상 고려대학

    2021-02-25 박상재 기자
  • 한화솔루션, '태양광-그린수소' 쌍두마차 중심 연 매출 10조 넘본다

    한화솔루션이 태양광과 수소 부문을 중심으로 차세대 셀, 모듈 판매에서부터 종합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꾀한다.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상 최대인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25일 금융투자업계 실적 전망치 분석 결과 한화솔루션의 연결 기준 연간

    2021-02-25 성재용 기자
  • "중대재해법 보완 시급"… 경총, 정부에 조사보고서 제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수요조사 보고서를 24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제출했다.산업계의 우려 목소리에도 국회가 일방적으로 법통과를 끝내버리자 행정부처인 정부에 보완을 요구하는 것이다. 기업 대응만으로는 중

    2021-02-25 안종현 기자
  • 롯데, 택배기사에 스마트 밴드 지급… "실시간 심박수 등 확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택배기사 과로사 예방을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심박수 관리가 가능한 손목 시계형 스마트밴드를 택배기사에게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다음 달부터 진행한다.스마트 헬스케

    2021-02-25 김희진 기자
  • 국적 운영사 부산신항 쫓겨날 판… 400명 일자리 흔들

    부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신항 운영사 통합 관련 잡음이 거세다. 통합 작업이 해외 업체에게 유리해 유일한 국적사인 한진 계열 HJNC가 물동량 감소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다. HJNC는 단계별로 계획한 통합을 2023년 중 일괄적으로 진행해야한다는 입장이다. 24

    2021-02-25 김희진 기자
  • 전기차 역사상 가장 비싼 리콜… 국내외 8만1701대

    현대자동차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전기차 리콜을 시행한다. 코나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전 모델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결정한 것. 그 규모는 국내외를 합해 8만대를 넘어선다.아이오닉5 본격 판매를 앞두고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종식시키겠다는

    2021-02-25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