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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사장, 에어로스페이스 등기임원 맡는다

사내이사 추천, 내달 주총서 의결‘에너지·우주’ 신성장동력 진두지휘

입력 2021-02-26 16:50 | 수정 2021-02-26 17:16

▲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대표(사장). ⓒ한화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사장) 겸 한화솔루션 대표가 항공·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등기임원을 맡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관 사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인사에서 한화솔루션 대표로 승진했다.

에어로스페이스의 사내이사까지 맡으면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에너지·우주 산업 모두에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 주주총회는 다음달 29일이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등 3개 핵심기업에서 미등기임원을 맡는다.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체제가 완성된 만큼 계열사별 자율경영을 존중하는 차원이다.
유호승 기자 yhs@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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