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 '숙질 갈등' 1차전 쟁점은 '고배당' 안건

    금호석유화학의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삼촌과 조카의 기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총 향방을 가를 '배당 확대'를 두고 양측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면서 주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다음 달 주총에서 박철완 상무가 제안한

    2021-02-22 성재용 기자
  • "마스크 잘 착용하면 엘리베이터 바이러스 감염 안전"

    오티스엘리베이터가 엘리베이터 내 공기 흐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엘리베이터 내부는 상당한 양의 공기 순환이 발생하고 정화 시스템이 갖취져 덴탈 마스크 등을 올바르게 착용할 경우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노출 위험도가 낮다는 주장이다.22일 오티스에 따르면 간단한

    2021-02-22 박소정 기자
  • 미국 가는 쿠팡, 노조 시험대... 라이더 유니온, 첫 단협 요구

    미국 가는 쿠팡이 노무이슈와 맞닥뜨렸다. 조합을 결성한 쿠팡이츠 배달기사들은 쿠팡 본사에 첫 단체교섭을 요구했다.지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신고서를 제출하고 승인 대기 중인 쿠팡은 난감한 모습이다. 배달기사 노동조합

    2021-02-22 박소정 기자
  • 한화 김동관, 쎄트렉아이 무보수 이사로... "글로벌 진출 지원"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대표(사장)가 인공위성 벤처기업 ‘쎄트렉아이’에서 무보수 이사로 근무한다. 그는 22일 열린 쎄트렉아이 이사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을 받았다.박성동 쎄트렉아이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절실해 한화 측에 김동

    2021-02-22 유호승 기자
  • 죄송, 또 죄송… 최정우 포스코 회장 '무재해 사업장' 약속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안전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을 노후설비 등으로 지목하고 향후 설비 투자를 확대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재차 약속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22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관련 청

    2021-02-22 옥승욱 기자
  • '제네시스 스펙트럼' 확대… 현대차 구독서비스

    현대자동차는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구독 서비스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먼저 차를 바꿔 타지 않고 한 가지만 이용하는 상품을 도입했다. 스포츠 세단 G70은 월 139만원, G80가 월 169만원, G90의 경우 월 295만원에

    2021-02-22 박상재 기자
  • '5999만원 테슬라 Y'… 돌연 판매 중단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코리아가 돌연 ‘모델 Y’의 스텐다드 레인지 트림(세부 모델) 판매를 중단했다.22일 테슬라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 Y 스텐다드 레인지를 주문 목록에서 삭제했다. 회사 측은 정확한 이유와 일시적 현상인지, 판매를 완전 중단한 것인지 등 자

    2021-02-22 박상재 기자
  •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2대 추가 개조… 총 4대로

    아시아나항공이 A350-900 여객기 2대를 화물기로 추가 개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총 4대의 화물기를 운항하게 된다.한 대당 수송력은 23톤(t)가량이다. 아시아나는 개조 화물기 투입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화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I

    2021-02-22 김희진 기자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 2년 더… "미래 모빌리티 선도"

    한화시스템이 코로나19라는 최대악재에도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김연철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방산·ICT 등 전 사업부문이 호실적을 달성했다. 김 대표는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더 한화시스템을 이끌 예정이다.한화시스템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429억원, 92

    2021-02-22 유호승 기자
  •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 물러난다… 택배 과로사 발목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고문으로 이동설이 회자된다. 박 부회장은 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재청문회에 불참했다. 회사 측이 국회에 공식 제출한 불출석 사유는 ‘경영권 이양’이다. 결국 이날

    2021-02-22 김희진 기자
  • "ESG 실행 강화" SK에너지, 환경공단 '미세먼지 감축 캠페인' 맞손

    SK에너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감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ESG경영의 첫 번째 실행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최근 SK에너지와 한국환경공단은 '배출가스 점

    2021-02-22 성재용 기자
  • 다시 하이브리드… 토요타·렉서스·혼다, 승부수

    불매운동이 지속하면서 오랜 기간 부진을 겪어왔던 일본 자동차 업체가 다시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 가장 잘하는 하이브리드를 내세워 오랜만에 ‘신차 공세’를 펼친다.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2년이 다 돼가는 불매운동 등의 충격으로

    2021-02-22 박상재 기자
  • KCC, 업계 최초 '바이러스 잡는 페인트' 내놔

    KCC가 지난해 12월 건축용 항바이러스 페인트 '숲으로 바이오'를 출시한 데 이어 분체 및 PCM도료 등 특화된 공업용 페인트 분야까지 '바이오 도료' 제품을 출시하며 항바이러스 페인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22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공업용 바이오 도료는

    2021-02-22 성재용 기자
  • 바스프, 신임 대표에 임윤순 前로버트보쉬코리아 공동대표 선임

    한국바스프는 3월1일 자로 김영률 회장에 이어 임윤순 前로버트보쉬코리아 공동 대표이사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임윤순 신임 대표이사는 IT, 전자 및 기계 산업 분야에서 30년 넘게 종사해왔다. 삼성전자, 현대전자(現 SK하이닉스) 및 현대정보기술을 거쳐

    2021-02-22 성재용 기자
  • GS칼텍스, 사상 최대 적자에도 회사채 시장서 '흥행'… 왜?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GS칼텍스가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경쟁업체들의 신용등급 줄강등 속에서도 등급을 방어했을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부문과 정유 부문의 신성장동력이 가시화되면서 흥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

    2021-02-22 성재용 기자